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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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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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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이두식)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0 부산비엔날레의 주제 ‘진화 속의 삶’과 전시 얼개를 발표했다. 9월 11일~11월 20일 열리는 올 부산비엔날레에는 국내외 작가 75명이 130여 점을 발표하며, 전시감독은 일본의 독립큐레이터 타카시 아주마야다. 051-203-6111

- 2010.2.20 중앙일보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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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부이사관 한재혁
◇과장급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하현봉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신금현

-2010.02.20 연합뉴스

카사노바 육필 회고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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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호색가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 자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가 직접 쓴 원고가 18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문화부 청사에서 공개됐다. '내 삶의 이야기'란 제목으로 3700여장으로 구성된 이 필사본에는 자신의 복잡한 여자 관계와 18세기 유럽 사교계의 신랄한 평가가 그대로 담겨 있다. 필사본은 그가 1978년 사망한 뒤 독일 출판업자에게 넘어갔으나, 프랑스 정부는 최근 700만유로(약 100억원)를 지원한 후원가의 도움을 받아 프랑스로 옮겨왔다.

- 2010. 02. 19 문화일보

상주 복룡동 유적, 사적 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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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경북 상주시에 있는 신라시대 대규모 도시유적인 사적 477호 '상주 복룡동 유적'의 문화재 지정구역을 확대 지정했다고 19일 말했다.

추가 지정된 면적 3만136㎡는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택지개발을 위해 2003년 6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유적과 유물이 다수 발견된 구역이다.
이로써 복룡동 유적은 지정 면적이 6만068㎡로 늘어났다.

이 유적지에서는 건물지와 연못, 수혈(竪穴.구덩이), 구상유구(溝狀遺構. 도랑 모양 유적) 1천5기와 도기 및 토기류, 와전(瓦塼. 기와와 벽돌)류, 자기류 등 총 2천187점이 출토됐다.

복룡동 유적은 지금의 도청 소재지에 해당하는 도시 유적 외에도 평면 형태가 원형인 이른바 부여 송국리형 청동기시대 주거지 5동이 확인됐으며, 상주 읍성 북동편 외곽에서는 우물을 비롯한 여러 유적이 드러났다.

-2010.02.19 연합뉴스

[인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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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급 전보 ▷디자인서울총괄본부 WDC담당관 김종근 ▷문화산업담당관 마채숙 ▷문화재과장 안건기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안석진 ▷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임질택 ▷서울디자인한마당추진반장(직무대리) 권기홍

- 2010. 02. 1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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