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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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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가람화랑 이상범.도상봉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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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청전 이상범(1897~1972)과 도천 도상봉(1902~1977)의 서정적인 그림을 모은 '마음의 풍경'전이 11월 4-14일 관훈동 가람화랑에서 열린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각각 동양화와 서양화라는 다른 영역에서 우리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운치있게 표현한 이들 작가의 풍경화가 전시된다.

청전의 1964년작 '추경'(秋景)과 1959년작 '장강어락'(長江漁樂), 도천의 1972년작 '비진도 풍경', 1973년작 '비원풍경' 등을 볼 수 있다.☎02-732-6170.

▲도예가들이 재현한 국보ㆍ보물급 도자 작품 21점을 모은 '2009 전통도자 명품 재현전'이 11월 6일부터 종로구 와룡동 지유갤러리에서 열린다.

유강열 해강도자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김태한, 서광수, 한일상, 권영배 등 도예가 9명이 참여해 '청자모자원형연적'(국보 270호), '백자철회운룡문호'(보물 645호), 철채백화삼엽문매병(보물 340호), 청자상감모란문향(국보 98호) 등 21점의 국보ㆍ보물급 도자를 재현했다.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도자문화협회가 여는 전시로 12월 6일까지 계속된다. ☎02-747-5634.

▲일본의 젊은 작가 이치가와 토모아키(32)의 첫 한국 개인전이 11월 6일부터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미루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양 고전회화의 형식을 빌어 익살스럽게 그린 동물 초상 그림 10여 점과 FRP 재질의 조각 작품 등 16점이 11월 22일까지 전시된다.☎02-720-1020.

▲작가 박은수의 개인전이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신문지를 재료로 얇게 발라 올리며 부조 형태의 인간 형상을 만드는 작가다. 평론가 장석원은 그의 작품에 대해 "평범해 보이는 군중(群衆)과 개인(個人) 사이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존재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꾸준히 묻고 싶은 것"이라고 평했다. 전시는 11월 3일까지. ☎02-736-1020.

-연합뉴스 2009.10.31

백남준아트센터 예술상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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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 이승택 씨(77)와 현대무용가 안은미 씨(47)가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받는다. 경기 용인시 백남준아트센터는 30일 “백남준 정신을 현대예술의 정신으로 발전시킨 이들과 함께 미디어 설치미술가인 캐나다 출신의 로버트 에이드리언 엑스(74), 파키스탄 출신의 시엘 플로이에 씨(41) 등 4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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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가 수여하는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로 설치미술가 이승택씨, 현대무용가 안은미씨, 파키스탄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시엘 플로이에씨, 캐나다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백남준의 정신과 의미를 현대예술의 맥락에서 발전시키고 있는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5시 경기도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수상자 전시작품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2009.10.31 조선일보

새로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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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현대적 미술(임근준(AKA 이정우)지음, 갤리온)= 미술·디자인 평론가인 저자가 전하는 현대미술 안내서.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해당 작품 및 작가의 미술사적 의의와 이 작품의 탄생 배경 등을 비평가의 안목으로 큰 맥락을 잡으면서 재미있고도 쉽게 전한다. 2만원.

◆ 나는 한옥에서 풍경놀이를 즐긴다(임석재 지음/한길사)= 창을 액자로 만들어낸 한옥의 미학. 우리 선조들은 창 조작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하는 다양한 풍경화를 집 안 가득 담아놓고 살았다. 창 만드는 행위가 붓 놀려 난초치는 그림 그리기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니 진정 풍류와 예술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다. 2만원.

2009.10.30 문화일보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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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원장 전
녹 색 파랑 바이올렛 등 화사한 색감과 힘찬 붓질로 그려낸 원추리 꽃과 망초꽃이 캔버스를 가득 채우고 있다. ‘비움과 채움의 반복’이란 작업원리로 완성한 유화에는 수채화의 투명한 느낌이 살아있다. 11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 연금의 수(手) 전
못, 진주, 크리스털 등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만드는 작가들의 작품전. 고산금 김창겸 박소영 유봉상 이승오 이지현 황인기 씨. 11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 02-3479-0114

◆ ‘현대미술이 재해석한 이상의 오감도’ 전
젊 은 미술가들이 시각적 조형언어로 재해석한 시인 이상의 ‘오감도’는 어떤 모습일까. 참여작가는 권용석 김성용 김성욱 김영석 노해율 문현미 박찬욱 오정일 이정후 전효진 씨. 아트 커뮤니티 ‘봄봄’ 주최. 11월 2일까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 2관.

◆ 이상원 사진전
은 행에 근무하는 작가는 쉬는 날이면 중형 필름카메라와 장비가 담긴 25kg짜리 배낭을 지고 산에 올랐다. 백두산 천지와 지리산 천왕봉 등 풍경사진 35점은 그 집념의 결실. 11월 2∼14일. 서울 태평로 신한갤러리.02-738-6806

- 동아일보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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