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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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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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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 피너맨 지음, 황금가지, 1만2000원
19세기 미술계를 흔들었던 세기의 걸작 ‘올랭피아’에 얽힌 이야기다. 인상파 미술의 거장 에두아르 마네의 걸작들이 그려지는 과정과 역사 속 사건들이 절묘하게 결합된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철저한 고증과 미술사에 관한 해박한 지식, 풍부한 상상력이 버무려졌다.

- 주간조선 2009.3.2

[새책]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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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단턴 지음, 김지혜 옮김, 도서출판 길(02-595-3153) 펴냄, 2만원
<고양이 대학살>의 저자가 프린스턴 대학출판부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던지는 말은 이렇다. “학제적이 되라. 분야들을 혼합하라. 대담해져라, 아니 그렇게 보이라. 수정주의자가 되라. 저속해져라, 아주 조금만. 제대로 된 제목을 골라라.” <뉴욕타임스> 기자로 일한 경험에서 이런 교훈이 나온다. 신문사의 내부 논리에 따라 취재 사건은 이미 존재하는 양식을 좇아 가공된다. 그의 잡지 기고글을 모은 책에는 지성사에서 사회사와의 결합을 통해 문화사에 이르는 여정이 그려졌다.

- 한겨레21 2009.2.27

부천문화재단 '아르코예술관'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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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문화재단의 산하 예술정보도서관인 '다감'은 국내 최대 예술전문도서관인 서울의 '아르코 예술정보관'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자체 제작 자료의 상호 교류.활용, 공동 목록 구축과 목록 교환, 사업 공동 기획 추진 등을 하게 됐다.

다감은 아르코 예술정보관과 구체적 사업내용과 일정 등을 협의, 상반기 중 예술정보관의 방대한 예술분야 자료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아 시민들에게 서비스하는 한편 이 예술정보관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프로그램 등을 소장하게 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서울 예술의 전당에 설립한 이 예술정보관은 국내 최대 예술전문도서관으로서 문화, 예술, 음악, 무용 등 전 장르의 서적이나 간행물, 각종 팸플릿, 사진, 동영상, 영상 자료, 음향 자료 등 27만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9.3.3

박물관서 즐기는 브런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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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목요일 오전 11시 공연 신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강성만)이 내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메인 오디토리움에서 브런치 공연을 연다.
5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배우 박정자의 클래식 모놀로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4.2~4.23)와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4.30~5.28)로 꾸며진다.
4월 공연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브람스의 음악과 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소설의 주요 내용과 작가 사강의 삶과 사상,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사랑 이야기 등을 박씨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김주원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에서는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출연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의 해설과 함께 발레 대표작 속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지젤' 등 클래식 발레 대표작뿐 아니라 '코펠리아', '라 비방디에르', '해적', '파키타' 등 자주 접하기 힘든 발레 레퍼토리도 감상할 수 있다. 2만원. ☎1544-5955.

-연합뉴스 2009.3.3

[문화 소식] 전용종 사진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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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종 사진전이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 20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사진기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한 작가가 40년 동안 모아 온 작품 중 139점을 한미사진미술관에 기증하면서 갖는 기념전이다. 1980년대 이전 사진은 산업화에 따라 사라져가는 것을 담았으며 그 이후 사진은 주로 뉴욕에서의 삶을 담았다. (02)418-1316

▲ 전용종의 사진 /한미사진미술관 제공
■한국미술센터가 선정한 〈2009 한국미술상〉 한국화 부문에 박윤서 목포대 교수와 박인현 전북대 교수가, 서양화 부문에 여운 한양여대 교수와 한삼숙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동경 KIE 갤러리에서 해외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서양화가 《윤장열 전(展)》이 서울 청담동 갤러리 서림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목가적인 미를 추구해온 윤장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새와 꽃, 나무를 서정적으로 표현해내며 절제된 표현을 통해 현실 너머의 청산을 그리고 있다. (02)515-3377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다음 달 18일까지 어필(御筆·조선 왕조의 왕 또는 왕비의 글씨)과 박팽년·안평대군·강희안·서거정·김구·성수침·이황·김인후·양사언·황기로·백광훈·김현성·한호 등 조선전기 명필 서예 작품 신고를 받는다. 단, 간찰(簡札·편지)류와 같이 일상적 용도로 쓰인 글씨나 탁본·현판 등 직접 필사(筆寫)되지 않은 판본 등의 글씨, 훼손 상태가 심한 글씨는 제외된다.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 ) 참고. 042-481-4914

-조선일보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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