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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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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박물관협의회장 이정복관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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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박물관협의회장 겸 동산도기박물관 이정복관장 모친상
- 빈소: 대전중앙병원 장례식장 특1호
(대전 대덕구 법동 285-3번지, 042-628-4440~1)
- 발인: 2009.2.13(금) 오전 8시

[그림이 있는 아침] 눈물보다 달콤한 위로보다 평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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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비웃는다. 아직도 사랑을 믿느냐고. 사랑은 계급이야. 현직 아나운서를 모델로 한 고상우의 음화 이미지.

돈과 조건보다 사랑이 소중하다 믿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2월28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720-5789)

- 국민일보 2009.2.11

2월 11일 미술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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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개인전 ‘돈과 조건보다 사랑이 소중하다 믿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선 컨템포러리에서 28일까지. 색깔이 반전된 음화를 그대로 인화해 초현실적인 느낌이다. 남녀의 몸에 채색을 하고 사랑을 나누게 한 뒤 천장 카메라로 찍은 것들. 특히 현직 아나운서 부부를 모델로 한 것이 이채롭다. (02)720-5789.

임영선 개인전 ‘지상에서.’ 아라리오갤러리에서 22일까지. 티베트, 몽골, 캄보디아 등 오지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귄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담은 유화들. 남루한 차림에 쓰레기를 뒤지고, 뒷골목을 배회하지만 밝은 색조에 푸른 하늘을 배경 삼고 큰 눈망울에 미래의 희망을 담았다. (02)723-6190.

이정록 개인전 공근혜갤러리에서 3월15일까지. 장소의 신성성에 관심이 높다. 특정 장소에 나무를 심고 새벽녘 장노출로 찍은 사진들. 장대에 플래시를 달아 가지 끝 곳곳에서 터뜨려 빛 열매를 다는 식으로 영적인 느낌이나 상상을 표현한다. ‘남녘 땅’ 등 옛 흑백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02)738-7776.

- 한겨레신문 2009.2.11

안단태 갤러리서 장용주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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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주 개인전이 안단태 갤러리에서 13일까지 열린다. 복제한 민화 등 전통적인 소재를 콜라주로 처리하면서 다소 흐릿하게 처리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현대의 일상적인 이미지를 결합시켰다. 과거와 현재를 혼합시키면서 선험적인 미적 인식과 경험을 끌어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02)735-3392.

■UNC갤러리는 ‘스타워즈-에피소드Ⅱ’를 3월12일까지 전시한다. 작가들은 세상의 보이지 않는 위협과 거짓을 지적하며 위협의 강도가 높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횡포에 가까운 권력 집단의 일방적인 주입과 참을 수 없는 인터넷의 가벼움, 진위를 흐리는 거짓에 대한 노이로제 등이 작품으로 표현됐다. 연례 기획전으로 젊은 작가들의 발랄함을 만날 수 있다. (02)733-2798.

- 서울신문 2009.2.10

[미술단신]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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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의 창립총회가 10일 오후 4시 덕수궁미술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미술자료의 관리 및 보존 활동을 지원하는 후원회 준비위원장은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맡았고, 화가 박서보 씨, 조각가 최종태 씨,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 표미선 화랑협회장 등 5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02-730-6216

■ 서울 예술의 전당은 봄 학기 성인미술실기과정과 한국과 유럽의 근대를 조명하는 인문학 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문학 강좌의 주제는 ‘뿌리째 캐는 한국미술’ ‘세계의 박물관 순례’ 등. 수강료는 실기과정 33만 원(02-580-1459), 인문학 과정 22만 원(02-580-1609). www.sac.or.kr

- 동아일보 20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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