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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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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단신]‘제26회 화랑미술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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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부산에서 열렸던 제26회 화랑미술제에서 총 650여 점 70억 원어치가 판매됐다고 10일 한국화랑협회가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6∼1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은 1.7배, 판매금액은 2.4배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협회 측은 “부산뿐 아니라 대구 울산 등 영남 지역과 서울에서도 컬렉터들이 찾아오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과 미술전문지 미술시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회 한국현대미술제가 14∼19일(1부), 21∼26일(2부)로 나뉘어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이 만나는 개인 견본시 형태의 아트페어다. 함섭 김태호 정경연 등 116명에 이르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02-548-8481

■ ‘이성자의 귀천(歸泉)’전이 12일∼5월 18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프랑스에 정착해 활동해 온 원로 서양화가의 탄생 90주년과 화업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규모 특별전. 자연에 대한 관찰과 사색을 통해 한국인의 숨결을 재구성해 창조한 50점의 유화를 비롯해 판화, 소묘, 도자 등 총 195점을 선보인다. 055-211-0330

■ 사진작가 현관욱의 ‘나눔. 소통의 풍경’전이 21일까지 경기 안양시 롯데백화점 7층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생명의 시작, 탄생, 삶의 여정을 자연 풍경의 이미지로 표현한 사진작품들은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동아일보 2008.03.11

박광현 전 인천경찰청장, 화가로 제2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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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첫 개인전 열어

경찰관 생활 30년 만에 공직에서 은퇴한 박광현(60·사진) 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화가로 변신, 첫 개인전을 연다.

박씨는 퇴임을 1년 앞둔 2005년 초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연 서예·조각·유화 작품 전시회에 심사위원으로 온 안승환 화백을 만나면서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유화 공부를 한 뒤 여러 차례 전시회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개인전을 열어야 진정한 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주변 권유에 따라 이번에 용기를 냈다는 게 박씨의 설명이다.

박씨는 “경찰을 떠나니 자연을 벗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청장은 1977년 간부후보(25기)로 경찰에 들어온 뒤 서초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공보과장·인사과장, 인천경찰청장을 역임하고 2006년 퇴임했다. 유화 33점을 전시하는 ‘새로운 나래’라는 주제의 개인전은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8.03.11 최선욱 기자

우경 전영현 도자기·스케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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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인사동 서울화랑서

우경 전영현 도자기와 스케치展, 서울화랑에서 내일부터
우경 전영현의 도자기와 스케치전이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사동 서울화랑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수묵화 작가였던 우경은 최근 수년간 도예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이 본업임에도 불구하고 돌연 도자기 제작에 관심을 갖더니 대형 가마까지 갖춰 놓고 본격적으로 도예작업에 빠져들었다. 도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형태미에 도취돼 작업해온 작가는 직접 물레를 돌려 그릇의 형태를 만드는 기술을 익혀 흙이 가진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소라 서울화랑 관장은 10일 “이런 작가적 면모는 어떤 특정의 양식이나 형식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언어 및 어법을 모색하는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인간의 편견을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형태ㆍ질감ㆍ색채를 통해 재창조해 우리에게 선사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신문 2008.03.11 정승량 기자

[전시 소식] ‘화폭의 시인’ 김병종..26일까지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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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선과 색채로 사랑을 받아온 ‘화폭의 시인’ 김병종의 개인전 ‘길 위에서(On the Road)’가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작가가 남미여행을 통해 받은 인상과 감동을 표현한 열정적인 최근작들이 처음 공개된다. 전작 ‘생명의 노래’ 시리즈에서 생명을 화두로 동서를 접목시킨 독특한 화면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쿠바,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감동을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구애받지 않은 강렬한 색으로 표현해 소개한다. 전시는 26일까지. (02)2287-3591

○…서울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봄, 우리집 그림’을 개최한다. ‘꿈, 사랑, 행복’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새봄을 맞아 집안을 새롭게 단장해 분위기를 바꾸는 데 적합한 판화와 유화 작품 50여점이 출품되며 가격은 3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다양하다. (02)734-7555

○…네덜란드 여성 사진작가 헬렌 반 미네의 첫 개인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강남구 신사동 아이엠아트에서 열린다. 그의 작품은 사춘기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여성들의 불안하면서 완전치 못한 심리상태와 신체적 특성을 묘사하는 동시에 불균형한 상태에서 얻어지는 미묘한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품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구겐하임 미술관, 비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02)3446-3766

파이낸셜뉴스 2008.03.11

'미술투자의 귀신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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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술을 즐겨라

초보 컬렉터들을 위한 책 '미술투자의 귀신들'(이지북)이 나왔다. 정일주·민병교·이나연씨 등 격주간 미술 전문 아트레이드지(誌) 기자 세 명이 래리 가고시안, 찰스 사치, 김창일 아라리오 그룹 회장, 공창호 공화랑 대표 등 국내외 컬렉터와 화랑 주인 19명을 직접 인터뷰한 기록을 모았다.
이 책에 소개된 유명 컬렉터들이 초심자들에게 주는 첫 번째 충고는 한결같이 "우선 진심으로 미술을 즐기고, 당장의 이익을 노리고 유행에 따라 소신 없이 작품을 사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미술품 구입 요령과 세제(稅制)까지 소상하게 설명했다. 253쪽, 1만9700원.

-조선일보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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