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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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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2,이동기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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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는 작가 고유의 아이콘 ‘아토마우스’로 지난 15년간 꾸준히 작품을 선보여 온 이동기의 개인전 ‘더블 비전’과 ‘버블스’를 지난 3일부터 개최, 29일까지 열고 그리고 오는 4월 3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잇따라 개최한다. 아토마우스는 작가가 지난 93년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톰을 결합해 탄생시킨 아이콘으로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다. 팝아트의 대중성과 메커니즘을 제시하며 주목받아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추상회화와 결합함으로써 한층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형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02)3448-2112

■중국 작가 천리엔칭의 개인전 ‘유유자적’전이 서울 인사동 공화랑에서 5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베이징 공화랑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역사는 사계절과 같이 순환하고 인간은 개미처럼 소홀하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한폭의 장관을 이루는 유희를 선보인다. 특히 자금성, 상하이 빌딩, 제국 빌딩 등 중국 역사와 정치의 운명 속에서 권력, 항쟁과 투쟁의 핵심적인 위치에 있었던 건축물들이 그림에 등장하는 이색 전시다. (02)735-9938

■지난해 9월 표 갤러리 서울 이태원 본관 옆에 설립된 ‘표 갤러리 신관’이 올해 첫 해외작가 전시로 ‘사치요 츠루미’ 개인전을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인 작가는 몽환적인 환영 공간을 만들어내는 초현실주의의 이념과 사진매체를 차용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그녀만의 독자적인 시각언어를 구현하고 있다. 작품은 사진과 빛, 그리고 작가가 간직하고 있는 꿈과 기억에 관한 드로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02)543-7337

파이낸셜뉴스 2008.03.04

‘활 쏘는 헤라클레스-거장 부르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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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 쏘는 헤라클레스-거장 부르델’전이 6월 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로댕, 마욜 등과 더불어 현대 조각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에밀 부르델(1861∼1929)의 조각 75점, 데생과 수채화 48점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부르델전으로 ‘활 쏘는 헤라클레스’는 힘의 절제된 균형과 근육이 생동하는 몸짓을 보여주는 그의 대표작이다. ‘한니발 최초의 승리’ ‘과일’ ‘사포’ 등 2m가 넘는 대형 조각들이 전시된다. 관람료 어른 9000원, 어린이 5000원. 02-724-2408

■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페어 ‘블루닷 아시아’가 5∼10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 3층에서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들과 현대미술의 선두주자 등 57명의 작품 300여 점을 만나는 자리다. 02-722-7277

■ 유리조형작가 김동선이 5∼11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꿈속에서 본 미생물 같은 형태로 표현된 사람 꽃 나무 등 상징적 작품들이 화려하다. 유리와 빛을 활용한 그의 작업은 생명과 환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02-736-1020

■ 박기원 박화영 홍정표 등 몽인아트스페이스 1기 입주작가 그룹전이 6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몽인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몽인아트스페이스는 애경 장영신 회장의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 만든 창작 스튜디오. 02-736-1446

동아일보 2008.03.04

[신간] 지혜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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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블룸 지음 | 하계훈 옮김 | 루비박스 | 328쪽 | 18,000원

세계적인 문학비평가 해럴드 블룸이 소개하는 서구 문학의 고전

영미 문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문학비평가 해럴드 블룸의 문학 평론서 <지혜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그동안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서구 문학의 고전과 철학을 저자만의 언어로 소개하는 책이다. 문학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지혜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문학의 힘이 어떻게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기독교 성경에서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의 지성을 관통하는 저자의 독서 편력을 보여준다. 저자는 고전과 철학 속에 담긴 삶의 지혜들을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러 문학 연구자들의 시각을 폭넓게 분석하여 서구 문학의 고전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그러면서도 한 작품에 대한 종교적, 미학적, 역사적, 도덕적 관점을 함께 제공한다.

저자는 플라톤과 호메로스,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 토마스 복음서와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우리의 사고를 형성해 온 지혜의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저자가 중요시하는 논쟁은 고대부터 내려온 '시'와 '철학'의 논쟁에서 어느 쪽이 더 우위인가 하는 것이다. '시'가 우위라는 것을 인지하는 한 호메로스와 플라톤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지혜

1부- 지혜의 위력
1. 히브리 사람들: <욥기>와 <전도서>
2. 그리스인: 플라톤과 호메로스의 경쟁
3.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

2부-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사건이다
4. 몽테뉴와 프랜시스 베이컨
5. 새뮤얼 존슨과 괴테
6. 에머슨과 니체
7. 프로이트와 프루스트

3부- 기독교적 지혜
8. <도마복음서>
9.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독서

종결- 네메시스와 지혜

역자후기

동양화가 최경자씨 문인화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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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최경자씨가 6~12일 서울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문인화전을 연다. 난초를 그린 여덟 폭 병풍에 적힌 화제(畵題)가 그윽하다〈아래왼쪽사진〉. "숨은 난초는 본래 스스로 향기가 나므로(幽蘭本自香)/구태여 바람을 빌릴 필요가 없다(不用風相借)." (02)734-4205

■사진작가 현관욱씨가 8~21일 롯데백화점 안양점 롯데화랑에서 개인전을 열고, 숲과 바위와 산과 눈을 찍은 풍경 사진 23점을 건다. 수묵화처럼 음영이 짙은 흑백 사진이 13점, 초록색이 선명한 칼라 사진이 10점이다. (031) 463-2715

■서양화가 김유정씨가 5~11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지붕의 피부'전을 열고 프레스코화 20여 점을 건다. 오래된 기와지붕 아래 서늘한 푸른 풀이 돋은 풍경이 시적(詩的)이다. 김씨는 전통적인 프레스코화 기법에 따라 작업한 뒤, 조각도로 표면을 긁어내 기와 지붕의 거친 질감을 살렸다. (02)736-1020

■도예가 기동규씨가 5~18일 서울 관훈동 통인화랑에서 '흐름, 흐르지 않음. 그 부조화 속의 조화'전을 연다. 농가에 태어나 고학으로 청주대 공예학과를 졸업한 기씨는 2003년 교통사고를 당해 3년 넘게 앓았다. 이번 전시는 그가 경주 외동읍 작업실에 틀어박혀서 재기를 꿈꾸며 만든 작품 31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02)733-4867

조선일보 2008.03.04

6일부터 해운대에서 제26회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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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회장 이현숙)가 6~10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BEXCO)에서 제26회 화랑미술제를 연다. 화랑협회 소속 86개 화랑이 참여, 국내외 작가 500여명의 회화, 판화, 사진,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0여점을 전시·판매하는 대형 아트페어다. 이우환·김창렬·김종학·오치균·이왈종·김덕기·정연두씨 등 원로부터 신예까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두루 걸릴 뿐 아니라 앤디 워홀·대미안 허스트·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해외 대가들의 작품도 나온다. 화랑협회는 부대행사로 유망 신인 작가 20명의 작품으로 특별전을 꾸미고, 가구·조명 등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아트'전도 열기로 했다. 1979년에 시작된 화랑미술제는 내내 서울에서 열리다가 지방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지방으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 (02)733-3706

조선일보 2008.03.04 김수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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