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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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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부인 노소영씨 교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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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씨가 안산에 있는 서울예술대학 디지털아트과 조교수가 됐다고 SK그룹이 28일 밝혔다. 노씨는 올해 봄 학기부터 강의를 하게 된다.

디지털 아트는 디지털 아트는 기존 예술에 과학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구현하는 장르로 서울대 공대를 나온 노씨는 평소 미술과 기술의 접목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2006년부터 연세대에서 디지털아트 관련 박사과정도 밟고 있다.

노씨가 디지털 아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시어머니인 고 박계희 여사의 영향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 여사는 198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앤디 워홀 전시회를 여는 등 실험적인 장르에 관심이 많았다고 워커힐 미술관을 노씨에게 물려줬다.

노씨는 2000년부터 워커힐 미술관을 나비아트센터로 바꿔 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남산에서 사람(People)과 예술(Art),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파티(Party)'라는 이름의 미디어아트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최 회장 역시 "미디어와 기술을 융합인 디지털아트가 SK그룹의 이미지와 상통한다"며 노 씨의 활동을 후원해 왔다.

-중앙일보 2.28

화가 오준원 ‘NS의 세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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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Nature)과 영혼(Spirit)의 영어 첫 글자를 앞세운 화가 오준원의 ‘NS의 세계’전이 28일부터 3월10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녹색 화면 위로 경쾌한 원색이 이글거리듯 움직인다. 02-724-6320

- 문화일보 2. 27 (수)

리움, 봄 미술강좌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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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이 2008년 봄 미술강좌의 수강 신청을 3월7일까지 받는다. 3월11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12시 미술관에서 열리는 강좌는 ‘한국의 옛그림’과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두 가지. 각 분야 전문가 특강 외에 최만린, 이종상씨 등 작가들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수강료는 15만~18만원. 02-2014-6583

- 문화일보 2. 27 (수)

‘젖먹이 풍자’ 中 탕즈강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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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생활 이면 그려… 갤러리현대서

곧 무너질 듯 위태롭게 보이는 돌 더미에 올라가거나, 연단에서 의하거나 특정인을 구타하는 인민군복 차림의 남자어린이들. 회색 위주의 화면 속 주인공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튼실한 3등신이 영락없는 젖먹이다. 위기의 상황과 맞닥뜨리거나, 군대나 회의장 같은 성인 집단을 본뜬 어린이 그림이다.
집단생활의 이면을 풍자해온 중국화가 탕즈강(49)이 갤러리현대에서 3월15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주제는‘절대로 자라지 않는 성장(Never Grow Up)’.
2세부터 군인 가족으로 엄격한 집단생활의 구조를 경험한 그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으며 1990년대엔 군의 일상을 기록한 군대 화가였다. 화면 속으로 어린 시절의 작가를 연상케 하는 어린이와 더불어 개띠인 자신의 분신처럼 강아지, 장난감 등을 등장시키는 한편, 우스꽝스러운 상황 설정을 통해 익숙한 현실의 광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다. 02-734-6111

- 문화일보 2. 27 (수)

‘화랑미술제’ 첫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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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봄으로… 내달 6∼10일 벡스코

한국화랑협회 화랑미술제가 올해는 부산으로 전시장을 옮겨 펼쳐진다. 화랑협회는 해외 화랑들도 참여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및 화랑협회 회원사만의 화랑미술제를 봄·가을에 열어왔다.
그런데 올해엔 봄의 KIAF를 가을로 옮기는 한편, 가을행사이던 화랑미술제를 3월6~10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연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화랑미술제가 지방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술제에는 86개 국내 화랑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0여점을 전시, 판매한다.
출품작가는 김종학, 김창열, 이우환, 강익중, 박미나, 박형진, 손진아, 임만혁 등 국내 작가부터,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신디 셔먼 등 해외 작가까지 500여명. 특별전인 ‘아트 인 부산’전을 통해 공모로 선정한 신진 작가 20명의 작품을 선보이며, 신예 디자이너 4명의 가구, 조명 등 디자인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디자인 아트’전도 열린다. 02-733-3706.

- 문화일보 2. 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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