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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 분야 아카이브 현황 및 활용방안 연구,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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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2기 시각예술위원회에서는 기록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술아카이브에 대한 미술계 차원의 논의구조를 마련하고 미술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2008년 첫 번째 시각예술포럼을 개최한다.


개요

- 주제 : 시각예술 분야 아카이브 현황 및 활용방안 연구
- 일시 : 2008년 2월 22일(금) 14:00-18:00
- 장소 :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 (대학로)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소위원회
- 기획 : 이경민 (사진아카이브연구소 대표, 아르코 시각예술소위 위원)

진행 순서

사회 및 토론 : 하계훈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교수)

■ 제1부 국내 미술아카이브의 현황 및 활용 사례 (14:00 ~ 16:40)


발제 1 :
우리나라 아카이브 제도의 현 단계- 결락된 근대화 프로젝트가 드리운 그늘에 대하여 / 이인범 (상명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발제 2 :
국내 미술자료실 실태조사 /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장)

발제 3 :
사설 미술아카이브 운영 및 이를 위한 국가의 지원 / 김철효 (미술사가)

발제 4 :
온라인 아카이브의 쓸모와 바램-네오룩닷컴을 중심으로 / 최금수 (이미지올로기연구소장)

발제 5 :
아르코예술정보관의 운영 현황과 발전방향 / 이호신 (아르코예술정보관장)


■ 제2부 종합토론 (16:50 ~ 18:00)

문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다원예술팀 02)760-4597

프레_양평환경미술제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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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_양평환경미술제 <학술세미나> Academic Seminar


상수원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맑은 물과 푸른 산을 지닌 천혜의 고장인 양평군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본행사로 <양평국제환경미술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태문제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21세기 패러다임에 비추어 예술가들의 환경에 관한 문제인식과 조형적 발언을 다루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소요유(逍遙遊)'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프레_양평환경미술제의 부대행사로 지역적, 환경적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인식시키는 의미있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학술세미나를 마련하였다.

학술세미나: 2008.02.22(금), 14:00-17:00, 양평여성회관(양평군민회관 2층) 대회의실


▪주제: “환경과 미술_그 아름다운 접점”

▪발제자: “양평지역의 환경적 특성”- 김강윤(양평군 문화정책연구관)
“환경미술제의 미래지도 그리기” -장동광(독립큐레이터, 프레_양평환경미술제 커미셔너)
“양평환경미술제와 지역미술”-민정기(양평미술인협회 회장)

-전시기간: 2008.02.14(목)-02.25(월)
-전시장소: 마나스아트센터●닥터 박 갤러리●맑은물사랑미술관●서종갤러리●북한강갤러리
-관람시간: 화요일-일요일_마나스아트센터/서종갤러리/북한강갤러리 10:00am-19:00pm
닥터박갤러리/ 11:00am-20:00pm
*닥터박갤러리와 마나스아트센터는 월요일 정기 휴관일입니다.
-양평환경미술제 공식 웹사이트(www.artyp21.net)


주최_양평미술인협회 주관_양평환경미술제 운영위원회 후원_양평군,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故변종하 화백 미망인..국립중앙박물관에 도자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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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기증, 사부곡(思夫曲) , 故변종하 화백 미망인 남정숙 여사 도자기 98점 기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한국 현대 서양화단의 대표적인 작가인 故변종하(卞鍾夏 1926~2000) 화백의 미망인 남정숙(南正淑, 81세) 여사로부터 명품 도자기 등 98점을 수증하였다.

남정숙여사가 기증한 분청사기모란무늬큰사발, 백자대접시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기와 아울러 통일신라시대 금동광배 등 모두 98점이다. 기증 유물은 두 차례로 나누어 기증되었는데, 1998년 변종하 화백이 신라시대 금동관을 기증한 것을 포함하면 세 번째 이루어지는 기증이다.

특히 기증유물 중에 포함된 분청사기모란무늬큰사발(粉靑沙器牡丹文大鉢)은 크기 면에서 다른 유물과 비교할 자료가 없을 정도로 큰 유물이며 문양 표현이 시원스러운 특징을 지니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6人의 에피소드 ‘스타워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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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갤러리는 20일부터 3월12일까지 열리는 ‘스타워즈-에피소드 1’전을 통해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첫 기획전에는 독특한 인물그림의 이태경씨를 비롯, 김정욱, 김산영, 신영미, 신창용, 변웅필씨 등 근래 미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6명이 출품한다.

- 문화일보 2.20

[화제의 전시] 젊은 작가 ‘상상과 실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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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앞에서 ‘서교60’展
실험적인 젊은 문화의 현장, 홍익대 앞 복합문화공간에서 젊은 미술작가 60여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형 작품전이 펼쳐진다. KT&G가 지난해 가을 개관한 상상마당 1~3층에서 4월20일까지 열리는 ‘서교60’전은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가들이 출품한 기획전. 주소지인 서울 서교동의 ‘서교’를 내세운 전시 제목에서 드러나듯 홍익대 앞이라는 지역 특성이 돋보이는 미술축제다.
1층 유리벽 전시장 속으로 옷 상표를 이어붙인 김지민씨의 병풍, 휴대전화로 작동하는 최문석씨의 ‘모바일카’, 우유팩을 활용한 지성경씨의 ‘밀크’, 그리고 3층에 전시중인 컴퓨터 포장재 소재의 김현준씨 작 ‘DELL’의자와 ‘Miller’구두… 이미 상업화랑 전시로도 화제를 모은 손동현씨의 팝아트적 그림, 백승우씨의 사진 등을 보여주는 전시 외에 작가 퍼포먼스, 워크숍, 아트상품 판매와 5일장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오픈경매 ‘골든아이’ 호평
신생 미술품경매회사 오픈경매가 시도하는 ‘골든아이 경매’가 미술애호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21일 첫 경매에 앞선 16~20일의 사전전시를 통해 ‘골든아이 경매’출품작의 80%가 팔렸다.
골든아이경매는 경매회사 선정 작가의 작품을 경매가의 80%에 환매하는 일종의 가격보장제도. 골든아이 작품의 경우, ‘구매가 응찰 방식’을 도입해 경매전에도 서면, 전화 응찰로 상한가에 구입 가능하다.
오픈옥션과 한화손해보험은 미술품 환매 요청시 낙찰가 80%를 보장해주는 ‘한화골든아이 아트보험’업무의 협정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오픈옥션 작품선정위원(평론가 서성록, 신항섭, 윤진섭)이 선정한 제1회 골든아이 경매의 작가중 권여현, 김경렬, 장이규, 정창균, 김준용, 안미선, 이종만, 김성희, 이규홍씨 등의 작품이 경매전 구매가로 낙찰이 이뤄졌다는 것.
21일 경매중 1부 근현대미술품 경매에선 이대원, 김종학, 김창열, 정상화, 장리석, 이강소씨 등 인기작가의 작품도 선보인다.

- 문화일보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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