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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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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러스] 윌리엄 클라인 사진전 내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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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러스] 윌리엄 클라인 사진전 내년까지

현대 사진의 대가로 꼽히는 윌리엄 클라인(79)의 사진전이 서울 신문로 갤러리 뤼미에르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오래 작품활동을 해온 클라인은 1956년 사진집 ‘뉴욕’을 통해 종전과는 다른 기법의 사진을 발표해 유명해졌다.
1965년에는 사진 분야의 최고 권위상인 나다르 상을 받았고, 지난해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기도 했다.1950∼90년대 작품 약 80점이 선보였다. 내년 2월17일까지.(02)517-2134.

- 서울신문 12.18 (화)


[문화플러스] 이집트 작가 아메르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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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러스] 이집트 작가 아메르 개인전

199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유네스코상을 받은 이집트 출신의 화가 가다 아메르의 작품 전시회 ‘또 하나의 봄’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 1,2층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에로틱한 이미지를 물감과 자수(실)로 표현하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했다. 이란 출신의 레자 파콘데와 공동작업한 작품들도 ‘합작 드로잉’전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선보이고 있다. 목탄 물감, 자수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내년 1월13일까지.(02)733-8449.

- 서울신문 12.18 (화)

K옥션 21일까지 온라인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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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이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www.k-auction.com)를 통해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 기간 중에 K옥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만 하면 회원이 아니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매에는 국내외 인기 작가 장욱진을 비롯해 이우환,이대원,오치균,김종학,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 등 100여점이 출품된다. 최종 낙찰자는 21일 오후 6시에 결정되며,응찰은 24시간 가능하다. 출품작은 오치균의 1995년작 5호 크기 작품 '창문'(추정가 1000만~1500만원),이대원의 '나무'(추정가 5000만~9000만원),김종학의 2004년작 '해와 들꽃'(추정가 2000만~3000만원),이우환의 3호 크기 '조응'(추정가 1700만~2500만원),백남준의 오브제 회화,장샤오강의 판화 등이다. 프리뷰는 온라인 경매기간 청담동 K옥션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02)3479-8888

한국경제 2007.12.18

‘서울디자인위크 2007’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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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서울디자인위크 2007’ 전시회를 연다.
서울의 창조적인 미래 디자인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발전시킨다는 취지의 이 전시회에는 신진디자이너 기획전과 초청전, 학생특별기획전이 중심. 신진디자이너 기획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24개팀 35명의 작품 23점이, 초청전에는 31개팀 48명의 3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학생특별기획전에는 35팀 57명의 35개 작품이 전시된다. 또 국내외 초청 디자이너 특별전에는 117개팀 121명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일본의 ‘노자이너’와 ‘100%’, 네덜란드의 샌더 러스크, 아넛 바이저, 이탈리아 출신의 안드레 디치아라 등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20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컨퍼런스 2007’에서는 ‘서울을 창조하는 새로운 동력, 디자인’을 주제로 한 토론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역할의 조명’(샤시 칸), ‘국제적인 디자인 도시 육성방안’(마크 브라이텐버그)의 주제발표가 주목된다.

서울시는 “국제디자인연맹이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지정한데 따른 움직임의 일환”이라면서 “내년에는 이 전시회를 크게 확장해 ‘디자인올림픽’으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2007.12.18 한겨레 신문

[미술단신] 현대사진의 대가 클라인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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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진의 대가 윌리엄 클라인(79)의 사진전이 신문로 갤러리 뤼미에르에서 내년 2월17일까지 열린다. 미국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작품 생활을 오래 한 클라인은 1956년 사진집 ‘뉴욕’을 통해 종전과는 다른 기법과 내용의 사진을 발표해 유명해졌으며, 1965년에는 사진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나다르 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파리 퐁피두센터에서는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1950∼90년대 작품 80점이 내걸렸다. (02)517-2134

- 세계일보 12.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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