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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러리협회' 내년 1월 창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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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화랑들이 기존 한국화랑협회와는 별개의 협회 창설을 추진중이다.
㈜미술시장, 부남미술관 등 40여곳의 화랑들은 11일 낮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칭)한국갤러리협회' 창설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열고 내년 1월 10일 삼청각에서 창립 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동 아트페어 및 미술제 개최, 경매, 미술품 감정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 창설을 주도해온 한 참석자는 "기존 한국화랑협회의 회원 가입 요건이 까다로워 가입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도 있어 후발 화랑들 사이에서 새로운 협회 창설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100여곳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1976년에 출범한 한국화랑협회에는 현재 120여개 화랑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02-396-6611.

-연합뉴스 12.11

한국현대판화전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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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현대판화전 학술세미나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현대판화의 역사를 회고하고 동시에 동시대적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한국현대판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소외된 부문인 판화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국현대판화 1958-2008>전을 개최한다.


한국현대미술의 역사 속에서 판화의 전개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미술사적 연구를 촉진시키고 판화부문의 특성과 가능성을 조망해보고자 학술행사를 갖는다.


■ 부대 학술행사

- 일 시 : 2007. 12. 14.(금) 14:00-17:00
- 장 소 : 미술관 소강당
- 주 제 : 판화의 특정성 개념에 대한 재고

발제 : 한국현대판화의 형성(김영호)

질의 : 박영택, 김복기

발제 : 판화의 특정성개념에 대한 제고(김정락)

질의 : 임대근, 이건수

종합토론(진행 : 고충환)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한국현대판화 1958-2008≫


ㅇ 주 제 : 1958년 이후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판화 작품의 연대기

- 1부 : 한국현대판화의 전개 1958년 - 1989년

- 2부 : 한국현대판화 신세대 흐름

ㅇ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ㅇ 전시기간 : 2007. 12. 14.(금) - 2008. 1. 27.(일)

- 개 막 식 : 2007. 12. 13.(목) 16:00(예정)

ㅇ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제1, 2전시실 및 중앙홀

ㅇ 부 문 : 판화

ㅇ 작가 및 작품 수 : 약 130여명의 400여 점


제3회 아시아비평포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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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시아비평포럼은 협회내 사정으로 국제행사로 개최할 수 없어 지난 포럼을 돌아보고 분석하여 향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세미나로 대신한다.

1. 주제 : 아시아비평포럼-정체성, 그리고 향후의 진로 모색과 방향
2. 일시 :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3. 장소 : 인사동 지리산
4. 발제 및 제안 내용
가) 아시아비평포럼의 정체성 정립에 관한 내용.
나) 포럼의 운영과 향후의 진로 모색 및 방향에 관한 내용.
다) 재원 조달에 관한 방법론의 구체적인 내용.
라) 아시아 지역 네트워킹에 관한 내용.
마) 2008년 제4회 아시아비평포럼의 주제에 관한 내용.
바) 기타 행사 운영에 관한 내용

5. 문의 : 010-3245-1375(간사 이지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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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2008년 연말 총회와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 일자 : 2008. 12. 22(토) 오후 4:00
- 장소 : 인사동 지리산
- 안건 : 2007업무 및 회계보고, 신입회원 관련보고, 신임회장 선출

- 신입회장 입후보 안내
: 2008~9년 신임회장에 출마하실 분은 2007년 12월 19일까지 총무(김진엽 : 019-234-3505)에게 연락요망.

문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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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환자 돕기 자선전시 20일까지
한국 화단의 대표작가 45명이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람화랑에서 20일까지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전시 ‘선물-아름다운 나눔 전’을 열고 있다.
‘설악산 화가’ 김종학을 비롯해 금동원 안윤모 김범석 윤석남 박범춘 송필용 등이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최소의 행사경비를 뺀 판매수익금 전액은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02)732-6170.

●판화·원화소개 ‘아홉개의 선물상자’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SP에서 박대성 김덕기 박영숙 전병현 김일화 김호연 박지숙 하상림 홍지연 등 인기작가 9명이 판화와 원화를 소개하는 ‘아홉개의 선물상자’전을 연다.
30∼50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13일부터 31일까지 이어갈 전시에는 판화 9점과 원화 25점이 나올 예정이다.(02)546-3560.

●김민경 용인서 첫번째 개인전
플로랄 아티스트 김민경이 15일 경기도 용인 드래곤 골프클럽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꽃과 양초가 어우러진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꽃 작품들이 소개된다.(031)282-5500.


서울신문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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