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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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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비상' 대표 레드닷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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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회사 '601 비상'의 박금준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 닷(Red dot) 상을 최근 수상했다. 박 대표는 레드 닷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601아트북 프로젝트 2006' 포스터로 대상을 받았고, 아트북인 '둘.어우름', 캘린더 '365&36.5 커뮤니케이션'도 입상했다고 9일 말했다.

▲다음달 5일로 예정된 '대한민국미술인의 날'을 앞두고 행사를 지원하는 미술작가들의 특별기증전이 인사동 A&S갤러리에서 21-27일 열린다고 한국미술협회가 밝혔다. 참여작가는 황정자, 정관모, 구자승 등 90여명이다. 5일 오후 6시 KBS 대공개홀에서 열리는 미술인의 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미술인상 및 특별공로상 시상 순서가 마련되며 KBS N채널 프라임방송으로 생중계된다.

▲내년 3-4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 및 전시회에 한국 섬유미술가들을 초청하는 전시가 열린다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 한국사무소가 9일 밝혔다. 한국 작가 21명이 참여하는 전시는 3월6-4월5일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에서 열리며 이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인 이미경 씨가 전시를 기획했다. 참여작가들은 이신자, 송번수, 정경연, 박수철, 구자홍, 이성순, 왕경애, 김영순, 차계남, 차소림, 장연순, 이정희, 박광빈 등이다. ☎02-786-7701.

연합뉴스 2007.11.09

'미디어시티 서울 2008'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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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열리는 제5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미디어시티 서울 2008)를 앞두고 미디어아트의 오늘과 내일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발제자는 미술전문지 아트넥서스 에디터인 라울 자무디오,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부관장을 지낸 독립 큐레이터 마르틴 베르데, 도쿄 국립근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인 도루 마쓰모토, 독일 출신 미디어아트전문가 안드레아스 브뢰크만이다.

제5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의 박일호 총감독이 사회를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디어아트가 전통미술과 다른 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미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이 논의된다.

연합뉴스 2007.11.09

쌈지스페이스 국제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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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이동과 변화-세계 속 한국미술
○ 일시 : 2007.11.24(토), 오후 1시~ 6시
○ 장소 : 문지문화원 사이

○ 일정
- 90년대 이후의 한국미술 :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인가 / 정헌이(미술비평가, 한성대학교 교수)
- 효과적인 실험들, 쇠퇴하는 모델들 / 바시프 코르툰(Platform Garanti 디렉터, 2005 이스탄불 비엔날레 총감독)
- 맥락과 이슈 - 한국현대미술의 열려진 출구를 위한 질문들 / 성완경(미술비평가, 인하대학교 교수)
- 요들링에서 양자물리학까지(현대미술과 범주) / 마크 올리비에 와흘러 (팔레 드 도쿄 디렉터)

○ 참가방법 : 참가비 1만원, 선착순 이메일 접수 후 현장 매매
○ 문의 : 쌈지스페이스 02-3142-1693~4, shiftandchange@gmail.com

수묵화로 표현한 문제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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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수묵화로 표현한 문제적 ‘현대’


허진 작품전 ‘슬픈 유목’. 한전플라자(02-2055-1192)에서 18일까지. 동물과 인간, 문명의 이기와 산업생산물을 한 화면에 동시에 등장시켜 나약한 인간과 현대사회를 대비시킨다. 전통적인 수묵 채색에 화면 구성과 내용은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했다. 남농 허건의 장손으로 운림산방을 5대째 지키고 있다.

- 한겨레신문 11.9 (금)

온·오프의 ‘경계’를 실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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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온·오프의 ‘경계’를 실험하다


‘공유된 경계’. 갤러리 엠(02-544-8145)에서 10일부터 12월22일까지. 정연두(작품 사진), 이환권, 조훈, 이시우, 사노 마사오키, 가타야마 히로후미, 블루수프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에 선 게 특징. 신생 화랑답게 실험적인 젊은 작가를 과감하게 소개한다.

- 한겨레신문 11. 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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