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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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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 인준 ‘웃기는 울음’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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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갤러리]중국 작가 인준 ‘웃기는 울음’展

어반아트(서울 신사동)가 중국 현대미술 작가 인준의 첫 한국 개인전 ‘Yin Jun(尹俊)-Crying’전을 선보였다. 다양한 ‘울음’을 엉뚱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작가의 ‘울고 있지만 슬퍼 보이지 않는 특이한 그림’이 전시된다.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11월10일까지. (02)511-2931

- 경향신문, 10.31 (수)

[잠깐갤러리]일상의 작은 풍경… 강재희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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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갤러리]일상의 작은 풍경… 강재희展 外


동양화가 강재희의 개인전이 11월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열린다. 장지 위에 연필, 오일스틱, 치자물, 먹, 채색물감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일상의 작은 풍경을 그려낸 작가의 신작 10여점을 만날 수 있다. (02)6731-6751

- 경향신문, 10. 31 (수)

중국작가 웬쳉 최신작 25점, 11월 1일부터 박영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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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작가 웬쳉 최신작 25점 선봬
내달 1일부터 박영덕 갤러리



청담동 박영덕 갤러리가 내달 1일부터 중국작가 웬쳉(文成) 개인전을 갖는다.
나무의 투박한 표면 질감을 캔버스에 옮겨놓은 듯 한 그의 작품은 유화의 덧칠을 통해 두터운 물감층을 만들고 칼로 긁어내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구상과 추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의 신작에는 수백년 동안의 세월을 견뎌낸 나무의 무던함과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내면적인 감성이 교차한다. 마치 고구려 벽화나 경주 남산에 있는 불상 등 오래 봐도 싫증 나지 않는 우리의 옛모습을 보는 듯하다. 전시에는 입체적인 묘사를 보강한 최근작 2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10일까지. (02)544-8481

- 10.30 (화)


세계그래픽디자인協 회장 장동련 홍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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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그래픽디자인協 회장 장동련 홍익대 교수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 한국 법인의 크리에이티브 고문을 맡고 있는 장동련 교수(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장)가 26일 쿠바에서 열린 세계그래픽디자인협의회인 '이코그라다' 총회에서 23번째 회장으로 취임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이코그라다 회장에 취임한 장동련 교수는 세계디자인연맹(IDA) 상임위원회 의장직도 1년 동안 함께 맡게 된다.

이코그라다는 세계 각국 그래픽 디자이너들 간의 교류와 시각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지난 1963년 설립된 국제 디자인 단체이다. 현재 전세계 60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그래픽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 파이낸셜 10.30 (화)

'빛의 화가’ 이영란 개인전이 11월 1~7일 서울 신사동 아트앤드림 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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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시 보러갈까] '빛의 화가’ 이영란 개인전

'빛의 화가’ 이영란 개인전이 11월 1~7일 서울 신사동 아트앤드림 갤러리에서 열린다. 미술평론가 이경모씨는 “입체파적인 생동감을 표현하면서 그 생동감 안에서 빛이 살아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한다”고 평했다. (02)543-3162


-조선일보, 10.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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