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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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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2008’의 전시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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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열릴 ‘부산비엔날레2008’의 전시감독이 김원방(현대미술전), 전승보(바다미술제), 이정형(부산조각프로젝트)씨로 선정됐다.

-조선일보 2007.10.16

순수한 靑…신호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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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갤러리]순수한 靑…신호재 개인전


푸른색을 통해 동양의 순환론적 사고를 제시하는 작가 신호재씨의 개인전 ‘space 一願’이 서울 청담동 가산화랑에서 22일까지 열린다. 푸른색을 주조로 연꽃과 정화수, 오리, 새, 산, 해, 별, 달, 물고기 등 우리 민족에게 익숙한 상징들을 화면 곳곳에 배치해 순수함과 청정함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02)516-8888

-경향신문 2007.10.17

사진으로 보는 낙동강하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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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 도래지와 낙동강 하구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낙동강하구 기록 사진전'을 센터 로비에서 연말까지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진전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인 최민식씨가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촬영한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 사진 60여점이 전시된다.
`옛 나루터', `재첩 파는 아낙네', `갈대의 서정'. `백조의 군무', `옛 갈대집', `오래된 주막', `불타는 저녁노을' 등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의 풍경과 이 곳을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최씨의 수많은 사진 중 엄선된 흑백과 컬러사진들이 선보인다.
28일 오후 3시에는 작가 최씨의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특별강좌도 마련된다.
문의는 에코센터 전시교육담당 ☎051-209-2051~6.
-연합뉴스 10.16

<올해의 작가 2008>로 섬유예술가 장연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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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 2008>로 섬유예술가 장연순씨를 선정 발표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95년부터 매년, 한국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는 작가를 올해의 작가로 선정해오고 있다.

장연순씨는 섬유 재료를 활용하여 한국적인 미감을 일관되게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섬유 공예의 장을 열고 있는 중견 여성 작가로, 내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 전시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작품을 선보인다.



'박정수씨, ...미술투자가 좋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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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롯데화랑 큐레이터로 일을 시작해 (주) 갤러리종로아트 관장, 아트&피플 편집주간을 역임한 박정수씨가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를 펴냈다.

이 책의 구성은
1. 예술과 돈의 무대 '미술시장'
2. 투자를 위해 그림과 친해지자
3. 미술을 살까 미술품을 살까?
4. 그림은 왜 이렇게 비쌀가?
5. 생명력을 지니고 성장하는 미술품
6. 시장은 화랑 밖에도 많다
7. 미쳤다, 그러나 아름답다

/ 303쪽, 도서출판 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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