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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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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러스] ‘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0’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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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0’전

한국미술경영연구소(소장 김윤섭)가 미술시장에서 한창 인기있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기획전 ‘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0’을 3∼9일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연다. 한국 현대미술의 유행을 이끌고 있는 45세 미만의 블루칩 작가 김동유, 김지혜, 김 준, 변웅필, 신동원, 신창용, 윤병락, 이길우, 천성명 등의 작품 37점이 전시된다.(02)745-1626.


에이스토리, 한·중 현대미술 6인전

청담동에서 갤러리 에이 스토리가 개관전 ‘온 더 옐로우 씨-한·중 현대미술 6인전’을 6∼31일 연다. 한국작가로는 배병우, 서용선, 김원숙이 중국 작가는 펑 정지에, 허선, 리 슈리에가 참여한다. 사진작가 배병우가 찍은 첫 인물사진이 눈길을 끈다.(02)512-5259.


두산아트재개장 中작가 조각전

두산그룹이 종로 연강홀을 ‘두산아트센터’로 재개장하면서 1일 두산갤러리를 열었다. 개관전으로 천원링, 양첸, 종비아오 등 중국작가 14명을 소개하는 중국현대조각전을 12월2일까지 마련한다.(02)708-5002.



서울신문 2007.10.02

2007 부산국제판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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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국제판화제가 1일 오후 6시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미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1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자매도시-우정의 가교를 넘어'를 주제로 한 올해 판화제에는 부산시와 자매결연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등 14개국, 15개 도시의 판화작가 30명과 우리나라 작가 49명이 1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이번 판화제에서는 전통적인 볼록판화, 오목판화, 평판화, 공판화와 함께 디지털 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대판화가 동시에 전시돼 다양한 장르의 판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관람은 무료다.
-연합뉴스 10.1

갤러리현대 미디어아트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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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동의 갤러리현대가 젊은 미디어아트작가 6명의 싱글채널 비디오 작품들을 모은 전시 '채널1'을 2일부터 시작한다.
싱글채널 비디오 작품은 영상이 디스플레이되는 모니터나 프로젝터 등이 한 개인 작품을 가리킨다. 중견, 원로화가들을 주로 소개해왔지만 미디어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메인화랑이기도 했던 갤러리현대의 젊은 시도가 엿보이는 전시다.
인사동 전시공간을 없애고 청담동으로 이전하는 갤러리현대 관계사 두아트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시였으나 이전이 지연되면서 갤러리현대로 전시장소를 옮겼다.
일상공간을 보여주는 영상 속에 작가의 손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지난 2월 스페인 아르코아트페어 한국주빈국 특별전 등에서도 소개됐던 박준범, 직접 만든 분쇄도구로 동전 등을 갈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기운, 미디어 권력을 풍자하는 이진준, 박소윤, 류호열, 수지J.리 등 이미 국내외 여러 전시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들이다. 21일까지. ☎02-734-6111.
-연합뉴스 10.1

종이로 만든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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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상우 청주시장)'가 2-28일 청주예술의 전당 및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관 중 하나인 `아트 앤 데코 하우스'의 `컨셉 존(330여㎡)' 내ㆍ외벽을 종이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름 120㎜의 폐 종이와 재활용 종이 관 2천여 개를 2.8-3m높이로 쌓은 내ㆍ외벽은 비를 맞더라도 금방 마르는 데다 석고보드로 만든 벽보다 훨씬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또 비용이 석고보드 등을 이용할 때보다 훨씬 적게 들고 행사를 마친 뒤 재활용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조직위는 덧붙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예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컨셉 존 ' 내ㆍ외벽을 종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0.1

아르코미술관 직원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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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에서는 국제교류 전시기획 / 홍보커뮤니케이션 / 관객개발프로그램 분야의 직원을 채용한다.

■ 채용분야
1. 실장급 큐레이터 - 국제교류전문 : 1명
2. 홍보커뮤니케이션담당 : 1명
3. 관객개발프로그램담당 : 1명

■ 고용조건
- 고용신분 : 계약직 직원
- 계약기간 : 2년

※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 참조 (www.ark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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