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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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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에 장민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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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에서울대 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장민한씨가
7월부터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다.

박사논문은 <아서 단토의 표상으로서의 예술에 관한 연구 - 미술의 종말과 다원주의 미술로의 귀결> 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홍익대에 출강하였다.

한국고미술協, 미술품 감정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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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모집… 20일까지

한국고미술협회(회장 김종춘)는 제3기 고미술품감정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20일까지 모집한다.
협회가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2006년 하반기 처음 시작한 고미술품 감정 아카데미는 미술계에 일반인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으로 인기가 높다.

제 1기 강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제 2기 강의가 끝난 고미술품 감정 아카데미는 기수별로 수강생 100명 안팎을 모집했지만 매번 1,000여명 이상이 수강신청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 3기 강의는 이 달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매주 수요일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전ㆍ현직장관, 국립 박물관장, 문화재 위원, 대학교수 등 16명의 국내 문화재 전문가들이 건축, 금속 문화재, 고고유물, 고려청자, 조선 후기 민화, 한국 민속품, 민화, 문화재와 법, 분청과 백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수강료는 20만원. (02)732-2240

-서울경제 8.6

‘종신이사제’ 폐지 검토…광주비엔날레 신임이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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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의 가짜 학위 파문으로 파행을 거듭했던 광주비엔날레가 재단 이사회를 새로 꾸리는 등 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
5일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당연직 이사 8명을 제외한 선출직 이사 10명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기존 27명에서 9명을 줄인 18명 이사진을 구성한 뒤 2명가량을 추가,20명선으로 이사 인선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새 이사회는 시민단체 등이 요구해온 ‘종신 이사제’ 정관을 폐지하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당연직 이사 숫자(현재 8명)를 축소하는 안건을 운영소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의결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서울일보 8.6

신정아씨 ‘파면’… 동국대 징계위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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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위원 7명 중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사회가 요청한 신정아씨의 조교수직 파면을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신씨는 징계위에 참석하지 않았다.

징계위는 “신씨는 동국대 교원으로 임용자격이 미달됨에도 불구하고 학력을 위조해 교수로 임용됐다”면서 “학력 위조사실이 연일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돼 동국대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징계사유를 밝혔다. 동국대는 지난달 27일 징계위를 열었지만 신씨가 불참해 파면 결정을 1주일 미뤘었다.
-국민일보 8.4

이중섭ㆍ박수근 화백 그림 2800여점 위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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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국을 대표하는 고 이중섭ㆍ박수근 화가 그림 2800여 점 대부분이 `위작 의혹이 있다`는 1차 재감정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이 그림들은 한국고서연구회 간부 김 모씨가 소장한 작품들이다.

이에 앞서 검찰은 두 화백 그림 58점이 가짜라는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나머지 작품들을 전문기관에 전면 재감정을 요청한 바 있다. 변찬우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은 3일 "김씨가 보유한 2800여 점에 대한 1차 전면 재감정 결과 위작 의혹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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