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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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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佛소장 한국문화재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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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일본 네이쿠라 미술관, 미국 브루클린 미술관,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이 갖고 있는 한국 문화재를 조사한 보고서를 3권의 도록으로 펴냈다. 네이쿠라미술관은 고려청자와 백자 등 도자기 260여 점, 브루클린미물관은 국보급 ‘아미타삼존도’와 ‘청자음각연판문주자’ 등 665점, 세브르박물관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161점을 갖고 있다.
-한국일보 6.12

불교미술박물관 조선가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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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술박물관은 7월 31일까지 조선가구특별전을 연다. 조선시대 반닫이, 장, 찬탁, 함, 고비, 필통 등 나무로 만든 생활 가구와 공예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6월과 7월의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비들이 쓰던 필통과 여인이 쓰던 보석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02)766-6000
-한국일보 6.12

성남 미술가 아트마켓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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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지역 미술작가 10여 명이 직접 나와 작품을 파는 아트마켓이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말에 성남아트센터 춤의광장에서 열린다. 주민들과 가까이 만나기 위해서 저렴한 값에 작품을 판다
-한국일보 6.12

* 예술의 전당 전시예술감독에 김미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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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전시예술감독에 김미진(48세)씨가 임명되었고 임기는 3년.

김감독은 부산대 미술교육학과 졸업, 프랑스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 학부 및 석사, 파리 1대학 조형예술학 박사

1997 광주 비엔날레 국제부 큐레이터, 영은미술관 부관장, 홍익대 미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세오갤러리 디렉터, 홍익대 미술대학원 부교수이다.

<문화소식> '단오부채 행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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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성낙준)은 단오(19일)를 맞아 17일과 19일 전시관 중앙홀에서 부채에 그림을 그려주는 단오부채(端午扇) 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의 왕은 단오에 가까운 신하와 각 관청에 금강산, 나비 등을 그린 부채를 나눠줬다.

17ㆍ19일 해양유물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한국화가 조선 씨 등 지역예술인 4명이 그림을 그린 단오부채를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는 14-1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문화유산 교육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베이징ㆍ방콕 사무소의 협력과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워크숍에는 초ㆍ중ㆍ고 교사 130여 명이 참석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1일부터 북한문화재 통합 정보 사이트인 '북한문화재자료관(http://north.nricp.go.kr)'에 '개성의 문화유적' 코너를 추가했다.

'개성의 문화유적'은 '고려 궁성과 왕릉', '관료의 삶과 풍류', '신앙의 터전', '개성의 현재와 미래'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2007.6.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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