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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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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박물관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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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 목 적 : 연구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통한 연구의 구심점 구축
학술적 연구를 통한 박물관․미술관 개념의 확장
학술연구를 통한 박물관․미술관의 미래 비전 제시
학술단체의 계획적 연구지원의 토대 마련

 주 제 :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과 전망
2007 Korean Museum Association Conference:
Role and Vision of Museums in the Society

 기 간 : 2007년 5월 19일(토)~5월 21일(월)

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 주 최 :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국립중앙박물관

 주 관 :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박물관학회,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한국박물관경영마
케팅학회, 한국전시디자인학회, 문화교육학회

 후 원 : 문화관광부, 국민은행, 삼성문화재단, 세연문화재단, 시공테크

□ 기대효과

 학술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 연구된 성과물의 현장적용을 통한 박물관발전 제고
 연구자와 박물관 현장과의 협력적 관계구축
 학술단체 및 연구자간 횡적 교류확대
 연구 활성화를 통한 대국민 문화봉사 고양

□ 상세일정

* 상세일정은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홈페이지(www.museum.or.kr)


공공미술비평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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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형 도시재생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사단법인 문화우리에서 오는 5월 11일에서 12일 양일간 '공공미술 비평 세미나_“公論공론의 場장을 열다”라는 타이틀의 뜻깊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일정표 첨부********************

공공미술 비평 세미나_“公論공론의 場장을 열다”


장소 종합건축사무소 이로재 B1 강의실 [혜화역 1번출구 동숭아트센터 방향 200미터]
주최 사단법인 문화우리
후원 문화관광부
문의 사단법인 문화우리 02-741-1878 www.culturec.org culturec@culturec.org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미리 이메일 접수하신분들은 자료집을 무료로 드립니다.

2007.05.11 Fri_ PM 3:00-4:00
한국 공공미술의 현주소_"개념과 현상의 엇박자"
홍경한 | 월간<퍼블릭아트> 편집장/미술비평가

2007.05.11 Fri_ PM 4:00-7:00 새로운 방정식: 공공성과 예술

2006 열 개의 이웃
구정화 |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팀
"ART IN CITY 2006"을 뒤돌아보며
윤제 | 공공미술추진위원회 사무국 차장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서 본 공공예술의 방향과 전망
김인선 | 대림미술관 학예실장

패널토론 김종길 | 미술평론가
백종옥 | 미술생태연구소 소장
윤태건 | The Ton director

2007.05.12 Sat_ AM 10:00-11:00
공공미술은 사회적 필요와 사용을 잇는 문화적 과정이다!
류제홍 | Place Maker

2007.05.12 Sat_ AM 11:00-PM 2:00
공공미술 역량 키우기 & 사회적 합의 도출하기

석수시장프로젝트의 쟁점
이명훈 | 공공미술추진위원회 팀장
2006 예술사랑 문화나눔
라윤주 | 임옥상미술연구소 기획.디자인팀 팀장
미술로 등 긁기 2005 삼백만원 프로젝트
이경복 | 미술가/기획창작공간 산방(産方) 대표

패널토론 김윤환 | 작가/전시기획자
임정희 | 연세대 인문예술학부 전임교수/미술평론가
최태만 |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중국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김승연 홍정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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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lan International Print Biennial 2007
中國 觀瀾 國際版畵 雙年展 (중국 관란 국제판화 비엔나레)
한국작가 <김승연>과 <홍정우>가 수상

2007년 5월 16일부터 중국 심천의 Guanlan (觀瀾)에서 개최하는 Guanlan International Print Biennial 2007 ( 中國 觀瀾 國際版畵 비엔나레 2007 ) 한국작가 김승연<홍익대 미대 판화과 교수>와 홍정우<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교>가 영예의 국제판화상(15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올해 처음 창설된 관란 국제판화 비엔나레는 중국 심천특구의 3만 5천평에 중국판화의 세계화를 기치로 미술관, 공방, 작업실을 건설하였으며, 그리고 매2년마다 국제판화 비엔나레를 열기로 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비엔나레는 국제초대 공모전으로 7인으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회에서 1차로 57개국의 1976명 작품 중 424작품을 선정하였다.
이 작품들을 2차로 심사하여 비엔나레 전시작 223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으며, 전시예정작 223작품 가운데 15명의 작가를 다시 선정하여 Guanlan International Print Prize(觀瀾 國際版畵賞)을 수여하게 되어 한국의 김승연, 홍정우 2인의 작가가 15인들 가운데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시상식은 5월 17일 15:00 PM에 중국, 심천의 觀瀾 版畵 美術館에서 개막과 동시에 열리게 되며, 전시는 7월 17일까지 2달간 계속된다

김승연의 수상작은 제목:‘야경-20044 , 2006년도 2절크기의 銅版畵 작품으로 작품내용은 도시의 밤풍경을 메조틴트기법으로 극사실적인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김승연의 동판화는 도시의 밤풍경을 메조틴트기법을 이용하여 극사실적인 세계로의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일상적인 밤풍경들, 이미 우리주변에 존재하는 아주 일상적이며, 익명적인 것 들이 또 다른 사실의 풍경으로 재해석되어진다. 김승연은 한국현대판화의 중진으로서, 류블랴나 국제판화비엔나레(1등상), 이태리 국제판화 트리엔날 (대상) 등 많은 국제전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영국 대영 박물관을 비롯한 전세계 70여개의 유명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홍정우의 수상작은 제목:‘일상적 흔적,Daily is found in the trace, 2006년도 2절크기의 銅版畵작품으로 작품내용은 도자기에 보여지는 인간의 흔적들을 조형화시켜 표현한 작품이다.

* 서울시립미술관 박천남 전시과장 부산시립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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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천남씨가 부산광역시 지방계약직공무원에 합격하여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전임계약직 "가" 급)으로 7월1일부로 근무할 예정이다.

※ 출처-부산광역시 홈페이지 www.busan.go.kr -> 시험정보

5월 9일 화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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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14년만에 새 도록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이 소장품 도록을 14년 만에 새로 펴냈다. 도록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한 8만5천여점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 638점을 선별해 다섯가지 주제별로 실었다. 수록된 소장품 가운데 한 화면에 삼형제를 함께 그린 ‘조씨 삼형제 초상’(보물 제1478호·사진), 산청 전주 최씨 고령댁 상여(1856년 제작, 중요민속자료 제230호)가 눈에 띈다. 3만8000원.

◎멸종위기 동물 거리 사진전
환경재단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찍은 거리사진전 〈움직이다〉를 연다. 6월2일까지 코엑스 동쪽광장에서, 6월4일부터 30일까지는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전시한다. 국내 7명, 국외 9명 등 모두 16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지구 온난화 희생물인 알래스카 돌산양, 남극의 펭귄, 북극곰 그리고 조각과 사진으로 되살려낸 도도새 등은 물론 우리에 갇힌 슬픈 눈의 동물, 살육당하고 쫓기는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 가구의 고전’ 페리앙 작품 전시
‘현대가구의 고전’이라 불리는 샤를로트 페리앙(1903~1999)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국제갤러리 본관(02-735-8449) 6월30일까지. 페리앙은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에 르 코르뷔지에 스튜디오에서 스틸, 알루미늄, 유리로 된 가구를 만들었다. ‘기계화 시대’의 미학을 인테리어에 도입한 선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용성과 간결함에 중점을 둔 게 특징. 이번에 공개되는 테이블, 의자, 책장 등은 1950~60년대에 만든 파리 시테대학의 외국인 기숙사용 가구들로 수도원용 같은 분위기에 절제된 색상을 사용했다.
-한겨레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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