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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日역사박물관과 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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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이건무 관장은 13일 오전 용산 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히라카와 미나미(平川南) 관장과 학술문화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 연구자간의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회 개최,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등 양 기관의 학술연구 교류의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출처-경향신문 4.14

[미술단신]‘제2회 고미술종합대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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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고미술종합대전 17일까지

전국 고미술상들의 모임인 여소회가 17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제2회 고미술종합대전을 연다. 고려 조선시대의 자기를 비롯해 조선말기 화가인 장승업 김은호 허련의 산수화, 노리개 짚신 화로 은장도 같은 민속용품 등 2000여 점의 유물이 출품됐다. 전시작을 판매도 한다. 02-736-1020


◆ 사진작가 여동완씨 사진집 출간

사진작가 여동완(46) 씨가 타클라마칸 사막과 중국 베이징, 서울을 주제로 한 3권의 사진집을 펴냈다. ‘이미지는 이미지로만 독자에게 다가서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을 반영해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 사진 설명도 없이 오로지 이미지만 담아낸 독특한 책이다. 100권 한정본으로 권당 12만 원. 문의 도서출판 가각본(02-766-2365).

출처-동아일보 4.14

`대전 국제아트페스티벌 200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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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아트페스티벌 2006'(아트대전2006)이 13일 오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막돼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염홍철 시장과 예술문화계 인사, 관련 작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아트페스티벌에는 대전 등 국내외 작가 50여명의 회화, 조각, 판화, 공예, 사진 등 작품 700여점이 전시된다.

출처-연합뉴스 4.13

[신간]의식주를 통해 본 조선시대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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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저마다 하면 농부 할 이 뉘 있으며/의원이 병 고치면 북망산이 저러하랴./아이야 잔 가득 부어라 내 뜻대로 하리라"

조선후기 시와 그림에 능했던 문인 김창업(金昌業.1658-1721)은 관직을 중시하는 현실 사회에 대한 조소와 자신의 건강을 따져야 하는 처지에서, 술을 매개로 그런 문제들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마음을 토로했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에는 의식주(衣食住)의 구현을 통해 신분이 드러났고 국가의 정체성과 개인의 삶이 유지됐다. 음주문화 또한 의식주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이다.

의식주 속에서 시대의 유행과 아름다움이 표현됐고, 사람들은 개성을 분출했다 의식주의 구현이 신분에 맞고 지나치게 사치스러울 때, 사회분위기와 동떨어질 때 조선 사회는 이를 법ㆍ예의ㆍ관습 등의 이름으로 통제하기도 했다.

조선시대 생활사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한국고문서학회가 의식주를 통해 조선사회의 면모를 살핀 세 번째 책 '의식주, 살아있는 조선의 풍경'(역사비평사)을 내놨다.

신분ㆍ관습ㆍ성별에 따른 규제가 공공연했던 조선사회에서 사람들이 의식주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그 속에 깃든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국가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고문서와 그림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풀어보면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의 근저에 다가갔다.

여러 신분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그림을 통해 양반과 농민, 천인들이 각기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 살폈다. 호적ㆍ호구단자ㆍ가좌책 등의 자료를 이용해 조선 후기 민중의 직업별 주거 생활과 가옥규모, 가족 수 등을 분석하기도 했다.

김홍도가 그렸다고 전하는 '평양감사향연도' 가운데 '월야선유도'(月夜船遊圖)를 집중 분석해 반상(班常)의 신분제를 설명하고, 그림 속 등장인물들에 일련번호를 매겨 '양반-중인-상민-천민'의 남성의복과 머리모양을 분석하면서 18세기 신분제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적 양상들을 짚어보는 식이다.

이외에도 음식문화, 주택문화 등 조선시대 생활사의 모습들을 흥미롭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한국고문서학회 지음. 302쪽. 1만7천원.

출처-연합뉴스 4.13

부천서 명품자기전.서양장식미술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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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유럽자기박물관은 22일부터 5월7일까지 '해외명품 자기교류전'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꽃과 나비 문양을 한 19세기 헤렌드 티세트와 노리다께 황금 장미화병, 로열 던튼의 아르데코화병등 티세트, 화병, 접시, 조각등 해외 명품 자기 50여점이 선보인다.

박물관은 또 27일∼5월18일 매주 목요일 전문가를 초청, '서양장식 미술사'란 주제의 강의를 한다.

강의는 유럽자기와 서양 가구의 세기별 장식문양과 형태를 알아보고 조각, 건축, 유리, 패브릭등 다양한 분야의 장식 미술을 살펴보며 서양 장식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다.(문의 ☎ 032-661-0238)

출처-연합뉴스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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