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볼만한 꽃그림 전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전시장마다 꽃 그림이 넘쳐나고 있다. 진부한 꽃을 소재로 했다고 그냥 넘기기는 아쉬운 작품들이 많다.

한수정이 그린 꽃은 징그러운 동물을 보는 듯하다. 속살을 드러낸 아이리스, 벌레가 꾸물거리는 듯한 꽃술을 달고 있는 피오니, 먹이를 움켜쥐고 있는 모양의 해바라기가 음영 대비가 짙은 유화로 표현됐다. 홍대 앞 갤러리 스케이프에서 7∼28일. ☎02-3143-4675.

인사동 선화랑에서 7일부터 개인전을 하는 서양화가 장지원은 은은하고 차분한 파스텔톤으로 수묵화를 그리듯 여백과 여운의 미를 살린 꽃 그림들을 내놓는다. 23일까지. ☎02-734-0458.

프랑스에서 오래 활동한 진달래 꽃 작가 김정수가 종로구 화동 갤러리 ANN에서 여는 진달래 꽃 그림도 특색있다.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을 공중에 흩날리는 진달래꽃으로 표현했다. 6-27일. ☎02-737-8089.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를 그리는 중견화가 곽석손(군산대 교수)도 이번에는 한결 담백해진 꽃밭위에 나비를 부각시킨 신작을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전시한다. 5∼10일. ☎02-730-5454.

출처-연합뉴스 4.2

포스토재단,鐵 소재 미술품 공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철이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미술 작품을 대상으로 스틸아트 공모(www.steelart.org)를 실시한다. 세계5위 철강기업답게 철로 만든 미술 공모로는 국내 최고 권위를 갖추겠다는 목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우수상 3명에게는 1000만원씩을 주고 심사에서 선정된 작가 20명에게 20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5월24∼26일.

출처-국민일보 4.3

[화제의 전시] 색채에 담은 열망·순수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하태임 전

사람과 사람이 만나거나 사람과 자연이 접하게 되는 첫번째 과정은 소통이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교감의 문이 열리고 인상이 남게된다. 젊은 작가 하태임씨가 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아트사이드에서 인간의 삶을 소재로 개인전을 연다. 전시를 관통하는 세가지 주제는 ‘통로’ ‘문’(사진) ‘인상’. 회화 25점,영상 3점,설치 1점을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공부한 작가는 삶에 대한 열정과 의지,순수에 대한 갈망을 화사한 색채로 그려낸다. 대상에 대한 만남과 이해,그리고 삶의 경이로움이 그의 붓질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수십번 반복해 덧칠한 색의 면과 선들은 마치 인생의 씨줄과 날줄처럼 정교하다. 윈도갤러리에는 여성들의 메이크업을 이용한 작품이 설치된다(02-725-1020).

▨이상국 목판화 전

박수근의 목판화가 회화적이라면 오윤의 그것은 조각적이다. 이상국은 회화와 조각의 중간쯤에 서 있다. 그의 판화엔 뭔가 모를 침묵의 소리가 들린다. 농부가 금세 갈아놓은 밭 이랑를 보듯 풋풋한 흙내음도 느껴진다. 1970∼1980년대에 작업한 귀로,탈춤,기다림,시골아이,어머니(사진) 등 작품에서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1990년대 이후 산 풍경과 나무 연작으로 바뀐다. 풍경은 보이는 것의 대상이 아니라 내면의 울림을 보여준다. 흑백이 만나는 선과 면,여백이 주는 간결한 형태가 힘차다. 자연을 통해 삶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는 140여점을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 내건다. 5일부터 18일까지(02-736-1020).

출처-국민일보 4.3

이중섭·박수근 작품 58점 ″가짜″ 재확인…서울고검, 항고 기각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지난해 국내 미술계 최대의 위작(僞作) 시비를 불러온 고(故) 이중섭·박수근 화백의 그림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위작 결정이 서울고검에서도 그대로 인정됐다.

서울고검 오병주 부장검사는 2일 이 화백의 차남 태성(56)씨와 김용수 한국고서연구회 명예회장이 이·박 두 화백의 그림 58점(이중섭 39점,박수근 19점)을 위작이라고 판정한 서울중앙지검의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항고를 기각했다.

오 검사는 “항고가 접수된 후 2000쪽이 넘는 기록을 검토했지만 지난해 검찰이 의뢰한 서울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과 종이 탄소연대측정 결과를 뒤집을 만한 반증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김 명예회장의 변호인인 신봉철 변호사는 “대검찰청에 재항고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국민일보 4.3

‘조선왕조 의궤’, ‘해인사 대장경판과 기타 다른 경판들’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조선왕조 의궤(儀軌)’와 ‘해인사 대장경판과 기타 다른 경판들’이 문화재청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됐다. ‘조선왕조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 행사의 주요 내용을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책이다.

출처-조선일보 4.3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