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몽촌역사관 새 단장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백제시대 몽촌토성의 유물을 모은 몽촌역사관이 개관 14년 만에 전시 유물을 교체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몽촌역사관은 "2004년 서울시 문화재과에서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이관된 후 1년 반에 걸친 유물및 전시 패널 교체와 전시관 개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관은 1980년대 몽촌토성에 대한 발굴조사 뒤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1992년 개관했다.

옛 몽촌역사관이 몽촌토성에서 출토된 유물들 위주로 꾸며졌던 것과 달리, 새롭게 꾸민 역사관은 풍납토성ㆍ고구려 구의동 유적ㆍ하남 이성산성 출토 신라 유물 등을 보완해 서울지역의 고대문화 전반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설명 패널을 완전히 새로 바꾸고 영상관을 개보수해 어린이들을 위해 '촌이의 집은 어디인가' '투타치의 고고학탐험' 등의 영상물을 마련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02-424-5139.

출처-연합뉴스 3.20

부산시립미술관장에 조일상 전 동아대 교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부산시는 개방형 직위인 부산시립미술관장에 조일상(59.曺日相) 전 동아대 교수를 21일자로 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조 관장은 1973년부터 동아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예술대학장을 역임했고 미국의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조 관장이 33년간 교수생활을 하는 동안 활발한 연구 및 작품활동을 펼쳤고 국제감각과 전문성, 행정력을 두루 갖춘 점을 평가해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 관장은 2008년 3월 20일까지 2년간 시립미술관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출처-연합뉴스 3.20

『예술학』제2호 발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예술학회(회장: 김복영)에서는 예술학[The Korean Journal Of Art Studies]2호를 발간하였다.

■ 예술학 주요 컨텐츠

[특집-현대미술과 이미지]

- 들뢰즈와 매체예술에서의 이미지 / 박영욱
- 테크놀로지 사회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 전혜현
- 제임스 터렐의 공(空) 이미지 / 이봉순
- 이미지 기표계의 화법에 있어서 생성변형구조의 기술과 해석 / 김복영 外

통권 제2권 | 244쪽 | 15,000원

고 백남준 추모 특별전-지상에서 영원으로 전 개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백남준 작품의 보존전략에 대한 물음과 대답

전시회명 : (국문) 지상에서 영원으로 - 고 백남준 추모 특별전
(영문) From Here to Eternity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기간 : 2006. 3. 18(토) - 6. 24(토)
※ 고 백남준 49재 추모 퍼포먼스 : 2006년 3월 18일 오후 2시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원형전시실 백남준 코너
부 문 : 뉴 미디어, 조각, 판화 등
작 품 수 : 작품 및 자료 20여 점


2006년 1월 30일(마이애미 현지시각 1월 29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백남준이 세상을 떠난지 49일이 지난 시점, 이른바 49재를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그 업적을 기리고자 회고전시회를 마련하였다. 49재가 되는날, 작가의 영혼은 잠시 지상을 머물다 마침내 영원의 세계로 새롭게 진입할 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순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백남준이 이 세상을 떠났더라도, 그가 남긴 작품들은 어떻게 영원히 우리 곁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진지한 물음을 전시회를 통해 던지고자 한다.

- 전시의 주제 -

이번 전시회는 회고전 형식이지만 전시제목 “지상에서 영원으로”가 암시하듯이 ‘백남준 작품의 보존전략’을 주제로 하고 있다. 즉 미디어 작품이 주종을 이루는 백남준의 작품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유지하여 오래도록 우리 곁에 둘 수 있을 것인가가 이번 전시의 관심사이다. 백남준이 세상을 떠남에 따라 작가의 사후 작품의 보존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될 것이 예상된다. 전통적인 예술과는 판이하게 다르며 완전히 새로운 계보를 써내려간 백남준은 TV를 비롯하여 전적으로 새로운 매체들을 이용하여 예술세계를 창조하였다. 그러나 전자시대의 새로운 매체들은 복잡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까닭에 그 수명이 길지가 못하다. 그렇다면, 소장품의 영구보존을 목표로 하는 미술관이, 수명이 짧은 물건들로 만들어진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을 때, 이들 작품의 보존이라는 과제는 미술관으로서 대단히 까다로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미술관은 전통적인 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접근방법을 고안해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전시 구성 -

전시는 이에 대한 시론을 제시하고자 했다. 전시는 미디어 아트의 보존에 대한
구겐하임미술관의 최근 성과를 원용하여 백남준의 미디어 작품의 보존전략을 4
가지로 설정하였다.
1. "수 장"(Storage) 작품을 물리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을 말한다.
2. "모 방"(Emulation) 전혀 다른 수단을 통해, 작품의 원래 외양을 본뜨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 즉 내용물을 교체하면서도 작품의 형식적 특질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법을 말한다.
3. "이 주"(Migration) 작품의 형식적 특질에 다소의 변화가 생김을 감수하면
서도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이 생산되는 특정재료로 계속 교체하
는 방법을 말한다.
4. "재해석"(Reinterpretation) 당대의 특정 재료가 바뀐 시대의 무엇에 은유
적으로 해당할지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물질로 대체하는 방법을 말한다.

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작품 12점이 아라리오미술관 소장작품 2점과 함
께 전시되며, 다다익선 모형, 1992년《백남준·비디오 때·비디오 땅》전 개막식 모습 상영 등 자료들도 전시된다.

- 전시 의의 -

이번 전시는 백남준 작품의 보존전략에 관한 일종의 미래학적 탐구이다. 이를 통해 백남준이 남긴 예술적 성과를 영구히 남기기 위한 방법론적 시도들을 소개하고 그 밑그림을 미리 그려봄으로써, 미술관의 임무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고 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의 마련이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의 개막일인 2006년 3월 18일 오후 2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다다익선> 주변 공간에서는 전국 퍼포먼스 작가 연합과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의 주관 하에 고 백남준 49재 추모 퍼포먼스 “굿바이 백남준”이 열린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문화연대, '문화재관람료 분리징수' 헌법소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공원내 문화재 관람료를 공원입장료와 함께 일괄징수하는 현행 절차는 부당하다고 주장해온 문화연대가 20일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문화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 이 같은 내용의 헌법소원을 제출하면서 "문화재 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통합징수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고,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의 재산권ㆍ행복추구권 등을 제한하는 것으로 위헌적 행정행위"라고 주장했다.

출처-연합뉴스 3.20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