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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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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등 보물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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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shin@chosun.com

입력 : 2005.01.20 18:02 02'


14세기 고려 불화(佛畵)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달빛 비치는 바다 바위에 앉은 관음보살을 그린 그림)와 경북 경주 괘릉(사적 26호)을 지키는 돌로 만든 사람상과 기둥(서기 8세기), 정통 13년(正統十三年·1448년)이라는 글씨가 적힌 분청사기로 만든 묘지(墓誌·죽은 이의 삶을 기록해 무덤 안에 넣어 둔 것) 및 이와 함께 출토된 도장무늬를 찍은 분청사기 등 6점이 각각 보물 1426~1428호로 20일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또 화성행행도팔첩병(華城行幸圖八疊屛·정조가 1795년 부친인 사도세자의 묘소에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갔던 모습을 8첩 병풍으로 그린 그림)과 정사신참여제계회도(鄭士信參與諸契會圖·선조 때의 문신 정사신이 참여했던 계 모임을 그린 6폭 그림), 경북 청도군 적천사 17세기말 괘불탱(掛佛幀·대형으로 그려 걸어 놓은 불화)과 괘불탱을 걸어 놓기 위한 지주 등을 각각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울산서 북한화가 통일미술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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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울산에서 처음 열린다.

20일 북녘작가 울산미술대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1일부터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북녘작가 울산미술대전-민족화합을 기원하는 통일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석 가루로 그림을 그리는 북한의 대표적인 보석화 작품이 공개되고 조선화, 유화, 자수화, 자개화, 도자기 등 22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북한에서는 최고의 예술가에게 부여되는 인민 예술가와 공훈 예술가의 작품들이 일반인에게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시회에서는 전국청소년 통일만화 공모전 수상작 80여점도 전시되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북녘 토산품 판매점 등도 마련된다.

조직위측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고 울산에서 북녘작가 울산미술대전을 처음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휘준교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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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 안휘준교수가 이사를 했다.
새 주소는 (187-850) 서울 서초구 방배3동 1008-2 래미안 방배아트힐APT 110동202호 T. 597-8231 학교 T. 872-5415

‘한열이’ 걸개그림 작가 최병수씨 ‘암 투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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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을 상징하는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를 그려낸 현장미술가 최병수(45)는 최근 위암과 싸우고 있다. 그는 2004년 9월 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도중 작업장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위암 3기였다. 위의 70%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 뒤 지금은 가평에서 요양 중이다. 수술비는 주변에서 어렵사리 마련했지만 암치료에 들어가는 약값이 만만치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는 90년대 들어 환경보호와 반전 운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와 미군기지 평택 이전 반대 운동 등에 뛰어들었다. 2002년 ‘리우+10년’ 환경회의에 선보인 얼음 펭귄 조각은 세계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2004년 초 ‘인간방패’로 이라크를 찾은 데 이어 6월 파병반대 촛불시위 때 고 김선일씨의 모습을 담은 목판화 ‘살고싶다!’를 선보였다. 후원계좌(농협 539-02-225650 최병수).

경향신문 2005년 1월 20일자

효고 국제회화공모전 3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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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부흥10주년기념국제공모전인 일본 <효고국제회화공모전>에서 한국 작가 3명이 입상했다. 우수상(200만 엔)에 한영섭, 이재효, 입선에 이천욱 이었으며 심사위원 6면 중에 미술평론가 오광수 씨도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7, 8월 두 달간을 거쳐 공모하여 세계 81개국에서 2,979명이 응모했었다. 전시는 1월17일부터 2월20일까지 효고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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