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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신임 김신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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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김신환 세종문화회관 신임사장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그동안 적자보전 등 현실적 필요가 있었으리라 이해하지만
제 재임기간에는 악극 등 대중문화 공연은 되도록 자제할 생각입니다. 개관 당시의 면모를 되
찾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4일 세종문화회관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김신환(金辛煥.70)
한국오페라진흥회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예술적 안목을 고양시켜줄 수 있는 클래식 공연장으로
서의 세종문화회관의 위상정립을 강조했다.

'악극이나 대중가요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은 많이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까지 그
런 공연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관 당시 유일무이한 클래식 공연장으로서의 면모
를 되찾아 위상을 높이는 것이 시급합니다' 김 신임 사장은 재단법인 변모 이후 세종문화회
관이 걸어온 길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행정미숙과 서투른 예술단체 운영으로 노조에게 인사권을, 예술단체 구성원들에게 평가권
을 박탈당한 채 운영돼 왔습니다. 경영자는 서울시로부터 돈만 타다가 이를 예술단체에 전달
하기만 하는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된 것입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의 성공사례에서 볼 수 있
듯 공정한 인사와 산하 예술단체 구성원들에 대한 강화된 훈련, 그에 따른 공연횟수 증가와 예
술수준 향상을 통해 재단법인화 초창기의 시행착오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사장은 또 제대로 된 극장운영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전체 공연작의 3분의 1을 한
국 예술가 작품으로 공연 ▲파격적 예술기획을 통한 입장료 대폭 인상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수익사업 모색 ▲시즌 공연제 도입 ▲산하 예술단의 교육사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이나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같은 세계적 명성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공연의 질을 높인다면 입장료의 대폭 인상과 이에 따른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좋은 상품에 좋은 가격'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중극장 건립
과 관련해서는 '현 상태에서 중극장 건립이 꼭 필요하며 그래야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
다'면서 '서울시와 많이 의논해야겠지만 재임기간 내에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yna.co.kr (끝)

모란미술관 수장고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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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모란미술관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새로 수장고를 신축했다.
건축가 이영범씨가 디자인한 수장고는 9m x 9m x 9m 이며 조형작품 모란타워는 3m x 6m
x 27m이다.
오늘 오후 4시에 낙성식 행사를 가지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버스가 오후 2시반에 출발한다.
T. 031-594-8001 이원호 019-245-0052

백남준, 비디오 아트 多多益善 보수에 2억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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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책] "비디오 아트 多多益善 보수에 2억투입"

정부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 비디오 아트인多多益善(The More The Better)(백남준
作)의 노후화된 모니터 등 시설물 교체를 위해 내년 예산에 2억원을 계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모니터 및 비디오테이프의 노후화로 작품 감상이 곤란하기 때문에 내년 2~3월
쯤 작가와 협의를 거쳐 모니터 등 시설물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多多益善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비디오 타워(18.5미터)로 1003개
의 크고 작은 모니터로 구성돼 있다.

머니투데이 2002년 10월4일 오후 12:04
정재형 기자
ddotti@moneytoday.co.kr

국립현대미술관서 10월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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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문화의 달을 맞아 미술과 음악, 미술과 무용이 만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
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10월 문화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음악이 있는 풍경 : 5일 오후 4시, 야외조형무대/모던팝스오케스트라
▲ 현악앙상블 : 12일 오후 4시, 야외조형무대/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 현대무용 'Piece 외' : 19일 오후 4시, 대강당/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 팬플룻 연주회 : 26일 오후 4시, 대강당/씨링크스팬플룻합주단
▲ 세계명화걸작선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6일 오후 3시, 대강당)
* 아웃 오브 아프리카'(13일 오후 3시, 대강당)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20일 오후 3시, 대강당)
* 철도원'(27일 오후 3시, 대강당)

부천시, 유럽자기박물관 12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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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유럽 자기박물관이 경기도 부천에 들어선다.

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춘의동 종합운동장 스탠드밑 공간 140여평에 유럽자기박물관을
늦어도 오는 12월 말까지 설치, 복전 영자(57.서울 종로구 평창동)씨가 소장하고 있는 유럽자
기 161종 877점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일본에서 귀화한 복전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갖고 있는 유럽자기 전체를 부천시에 기증하
겠다고 밝혔다.

전시될 유럽 자기는 독일 마이센, 덴마크 로얄코펜하겐, 오스트리아 아우가르텐, 영국 웨지
우드와 로얄위스터, 네덜란드 델포트, 프랑스의 쉐브르 등 17세기부터 근대까지 유럽에서 만
들어진 유명 자기이다.

아울러 나폴레옹이 쓰던 샴페인 잔 등 일부 유리제품도 포함돼 있다.

유럽 자기박물관은 주변에 이미 들어선 한국만화박물관, 공예체험장, 위락시설, 인공암벽
등 주변 시설물과 함께 많은 시민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changsun@yna.co.kr (끝)

2002/10/0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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