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들어가는 4가지 문
게이트웨이 미술사(데브라 J 드위트, 랠프 M 라만, M 캐스린 실즈 지음·이봄)=미술로 들어가는 문을 주제, 역사, 매체, 요소와 원리 등 4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서양 미술 작품뿐 아니라 동양 미술과 현대 미술 작품까지 총망라한다. 5만5000원.
-동아일보 2017.02.25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과 중앙일보·JTBC는 ‘홍진기 창조인상’의 여덟 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온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제정했습니다. 생전의 유민 선생은 혁신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과와 가치를 일궈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재를 발탁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그런 유민 선생의 뜻을 받들어 2010년부터 매해 5월 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 이사장 이홍구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 이사장 이홍구
◆ 시상 부문
▶분야: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 대상:혁신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나 단체. 개인의 경우 장래성이 유망하고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40대 안팎의 인물을 원칙으로 하되 나이는 융통성 있게 적용
▶시상 내용:메달·상패 및 상금 각 5000만원
◆ 수상 후보의 조건
▶ 한국인 및 한국계 인사(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업적을 이룬 외국인 포함)
▶추천 마감일 현재 생존해 있는 인사
◆ 후보자 추천
▶ 유민문화재단 이사진 및 홍진기 창조인상 심사위원
▶ 창조인상 위원회가 위촉한 국내외 각계 저명인사 및 기관
▶ 국내외 저명한 상의 수상자 및 역대 창조인상 수상자
[출처: 중앙일보] [알림] ‘홍진기 창조인상’ 추천 사흘 남았습니다
◆ 구비서류
▶ 추천서(소정양식) 1부/ 이력서(소정양식) 1부/ 업적 세부사항/ 명함판 사진 2장
※ 구비서류양식은 유민문화재단 홈페이지(www.yumin.org)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접수된 서류 및 증빙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추천서 접수
▶접수 기한:2월 28일까지
▶ 접수처: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서소문동) (우)04513 유민문화재단 홍진기 창조인상 위원회
TEL:02-751-9892 FAX:02-751-9894
◆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발표:2017년 4월 ▶시상:2017년 5월
-중앙일보 2017.02.25
소헌문화예술아카데미 교양강좌가 3월부터 격주 토요일 오후 소헌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다음 달 4일(토) 오후 3시 이완재 영남대 명예교수의 ‘송계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18일(토)에는 최종고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그림으로 보는 법과 정의'를 주제로 강의한다.
12월 9일까지 이어지는 교양강좌는 한학자 홍우흠(모산학술연구소장), 전진문(대구독서포럼 운영위원장), 시인 서종택, 한의사 변정환(대구한의대 명예총장), 여중철(한국마을연구소장), 건축가 최상대, 노병수(동구문화재단 대표), 미술평론가 장미진, 서예가 김영훈(전 봉강연서회장), 서예가 류재학(원광대 외래교수), 건축가 정현화(구간건축 대표), 장석하(경북도문화재위원장), 권은실(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음악감독), 하모니카 주자 신경재(경북대 교수) 씨 등이 강의한다. 12월 9일(토)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서울시립대 교수)의 '모차르트의 음악 해설과 연주'란 제목으로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053)751-8089.
-매일신문 2017.02.27
●애나한 ‘폰즈 인 스페이스 0.5’ 공간을 재해석하거나 공간에 심리적 접근을 더해 자신의 삶과 내면세계를 압축해 담아 내는 작가가 네온, 천, 거울, 카펫, LED조명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설치작품과 회화를 선보인다. 3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 바톤. (02)597-5701.
●‘긴 겨울의 끝-봄’전 예술의 가치를 사회환원에 두는 예술가 공동체 ‘공동’ 소속 작가들의 그룹전. 정희도, J 선희, 김정희, 김지영, 나사 박, 박선영, 박준수, 심영신, 정지아, 조원희, 홍석민 작가가 평면 회화, 설치, 아트토이, 복합매체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3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02)747-5634.
-서울신문 2017.02.27
■ 성공다큐 최고다 (27일 밤 9시)
이번주 '성공다큐 최고다'의 주인공은 문화예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그림닷컴'의 박소연 대표다.
젊은 시절 미술을 전공했던 박 대표. 그림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그의 포부는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명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를 이어 시작한 연하장·달력 등을 만드는 자신의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자 그는 '명화 대중화'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을 80억원가량 달성했다. 최근에는 신진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한층 더 정교한 발전까지 꾀하고 있다는데. 박 대표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자.
- 매일경제.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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