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신상효
◇서울문화재단 △감사실장 김영호 △제휴협력실장 김홍남 △경영기획본부장 김해보 △기획조정팀장 김필국 △인사팀장 정일한 △ IT홍보팀장 이규승 △정책연구팀장 남미진 △경영기획본부 전문위원 오진이 △창작지원팀장 이정연 △서울연극센터 매니저 백승우 △서울무용센터 〃 윤나영 △금천예술공장 〃 김희영 △연희문학창작촌 〃 한혜인 △잠실창작스튜디오 〃 서민지 △지역문화본부장 직무대리 한지연 △지역문화팀장 이현아 △생활문화사업팀장 최중철 △생활문화교류팀장 최문성 △시민청 매니저 최정필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팀장 박상혁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매니저 강득주 △극장운영팀장 직무대리 도재형
- 서울신문,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 서울경제, 세계일보 2017.2.18
▲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제주발전연구원은 '제주다움'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1회 모음 포럼'을 16일 개최했다다. 이번 포럼에는 곶자왈공유화재단 김국주 이사장, 제주문화예술재단 박경훈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 150여 명이 참석해 제주의 자연생태, 미래인재, 문화예술에 대해 강연을 듣고 토론했다.
`평창비엔날레 2017'이 오는 18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다목적홀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비엔날레의 현재와 새로운 향방-중소 도시에서의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1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오후2시에는 국제세미나가 마련된다. 세미나에는 김성연 평창비엔날레예술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큐레이터, 교수, 미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작가와의 대화'에는 이번 비엔날레 참여작가인 김태희작가가 `인공지능과 아트, 미술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국제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중소도시에서 전개되는 비엔날레 사례를 발표하고 평창비엔날레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강원일보 2017.02.16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달 9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평창문화올림픽·공공미술프로젝트(공공조형물 분야)에 참여할 국내외 작가와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공조형물 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콘셉트를 공공조형물에 구현해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강원일보 2017.02.16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7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지원사업 단체 4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사)교동아트와 여명카메라박물관, 전주미술관, W미술관이며, 지원액은 2000만원에서 3500만원이다.문화가 있는 날 운영 지원사업은 도내 민간 문화시설을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경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단체가 신청했으나 이 중 5곳은 미등록 기관으로 심사에서 제외됐으며 나머지 6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 및 단체별 PT발표를 거쳐 최종선정했다.
심사는 작년도 사업평가와 운영실적을 고려했으며 ,신청내용의 사업목적 부합 여부와 프로그램 향유 대상·인원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전북일보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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