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는 10일 주주 사원 투표를 통해 제19대 대표이사 후보로 양상우 전 대표이사(54·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다음달 18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한겨레신문사의 이번 대표이사 선거는 유례없는 경쟁이 벌어졌다. 양 후보를 포함해 연임에 도전하는 정영무 현 대표이사, 유강문 디지털미디어사업국장 등 6파전으로 치러졌다. 경영실적 악화에다 신뢰도·열독률 하락 등 내부적으로 제기된 위기론 때문에 도전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양 대표이사 후보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한겨레21 사회팀장 등을 거쳤으며 노조위원장, 미디어사업국장, 제17대 대표이사를 지냈다.
- 매일경제, 한국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국민일보 2017.02.11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승진▷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장 하부용▷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일심
- 조선일보, 서울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국민일보 2017.02.11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7 iF디자인 어워드’에서 ‘Visual Identity(VI)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은 고객들과 평생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 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플랫폼이다.
-헤럴드경제 2017.02.10
⊙ 김광성 박재동 이희재 만화작가는 13일부터 서울역 6∼9번 출구 통로 양쪽 벽에 서울 풍경과 시민의 삶을 그린 작품을 전시하는 ‘희망의 서울, 서울을 그리다전’을 연다.
- 한겨레 2017.02.10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