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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오늘의 매일경제TV] 극사실 표현으로 한국화 한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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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TV갤러리 (1일 밤 9시)

이번주 초대작가는 한국화의 한계를 넘는 극사실 표현으로 크리스티의 신화를 이뤄낸, 추계예술대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인 최영걸 작가다. 최영걸 작가는 서울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홍콩 싱가포르 뉴욕 두바이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에릭 창 홍콩크리스티 수석부사장에 의해 발탁돼 2005년 11월 홍콩크리스티에 처음 출품한 이후 11년 연속 출품하는 쾌거를 이룬 보기 드문 한국화 작가다. 작품 수로는 50여 점이 출품되었으며 1점 빼고 모두 낙찰된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사계절의 풍경을 살아있는 듯 그리는 최영걸 작가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한국의 풍광까지 알리고 있다.   

-매일경제. 김슬기 기자. 2017.02.01

[2017.02.01] 10조 캐릭터산업…국내 매출 10년새 5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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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캐릭터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10조원 규모로 올라섰다. 캐릭터 산업은 국내 전체 콘텐츠 산업의 1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돼 문화콘텐츠 산업 핵심 분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1월 3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캐릭터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2015년 기준 10조807억원으로 전년(9조527억원)보다 11.4% 늘어난 것으로 최근 집계됐다. 국내 캐릭터 산업 매출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5년 매출액이 2조759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규모가 10년 만에 5배 커진 셈이다.  

-매일경제. 김명환 기자. 2017.02.01

[2017.02.01] 최효준 서울시립미술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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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립미술관장에 최효준 전 경기도립미술관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최씨는 호암미술관(현 삼성미술관) 수석연구원, 전북도립미술관장, 덕수궁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경기도미술관장 등을 지냈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추진해 논란이 일었다. 최씨는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진사퇴를 종용받았다'고 말하고, 김 장관이 '문화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위상 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최씨는 신원 조회 등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임명된다.


-연합뉴스 2017.02.01



최효준 전 경기도미술관장(65)이 신임 서울시립미술관장으로 내정됐다. 최 신임 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덕수궁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등을 지냈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당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공모 결정으로 낙마하자 김 전 장관을 ‘문화 사이코패스’로 비난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고교 선후배 사이다.


- 동아일보, 문화일보 2017.02.01




서울시립미술관장에 최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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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신임 관장에 최효준 전 경기도미술관장(66)이 내정됐다. 최 관장은 1월 31일 '방금 서울시 인사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곧 홈페이지에 공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최 관장은 화려한 인맥에 행정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암미술관(현 삼성미술관) 수석연구원, 전북도립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경기도미술관장 등을 역임해 미술 행정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이향휘 기자. 2017.02.01


서울시는 31일 서울시립미술관장에 최효준 전 경기도립미술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호암미술관(현 삼성미술관) 수석연구원, 전북도립미술관장, 덕수궁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경기도미술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당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추진한 바 있다. 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위상 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최씨는 신원 조회 등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임명된다.


-이데일리 2017.01.31



[2017.02.01]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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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문화사업본부장 정길배△대외협력관 김만섭△전략조정실장 박종찬△국악당사업부장 김열수

◆숭실대△한국기독교박물관장 황민호


-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2017.02.01



[2017.01.31] 오산시립미술관 '쇼 컨' 출품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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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립미술관(문화공장 오산)은 올해 '예술을 보여주는 컨테이너(Show con)'라는 주제로 3∼12월 작가 15명의 작품을 전시키로 하고, 출품 작가를 모집한다.


'Show con'은 열린 미술관으로 2016년에는 1만여 명의 시민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으며, 2017년에는 새로 조성된 야외조각공원, 시민쉼터와 함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는 화물을 수송하는 커다란 상자의 개념에서, 최근에는 인테리어·창고·주거공간을 넘어 다양한 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가 공모는 오는 2월 12일까지 이메일·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sanart.ne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시팀 ☎<031>379-9933)


-연합뉴스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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