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개인전 원형의 반복적인 도상을 기반으로 한 최근 2년간의 신작 30여점을 선보인다. 얇은 질감과 가벼운 색채가 주조를 이루는 작품들은 모더니즘 회화의 미학적 추구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은유한다. ‘20년이 지난 후에’, ‘유토피아’ 등 최근 2년간 제작된 평면작업들을 선보인다. 12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제갤러리 2관. (02) 3210-9821.
●이태경 개인전 현대인의 심리적 변화와 소외, 불안, 욕망과 억압을 해체된 인물상을 통해 표현하는 작가의 전시회. “나는 주변의 사람들을 그린다. 동시에 나는 나를 그린다”고 말하는 작가는 객관적 실체인 타인 속의 나, 혹은 자신 속의 타인을 탐구한다. 12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 (02)733-4867.
- 서울신문 2016.11.28
임창호 함양 군수가 함양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매김할 고운 최치원선생 역사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함양군에 따르면 임창호 군수는 지난 24일 오후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함양읍 교산리에 조성중인 고운 최치원선생 역사공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고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기반시설로 활용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내년까지 9개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치원 역사공원은 함양읍 교산리 문화예술회관 뒤편 1만 8521㎡의 면적에 기념관·사료관·전시관 등이 들어서는 역사체험시설로 조성중이며, 현재 공정률 55%로 내년 연말 완공예정이다.
임창호 군수는 관계자로부터 최치원 역사공원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일일이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리상태·안전시설 등을 점검하며, “최치원 역사공원이 완공 되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숲과 함께 관광명소로 발돋움하여 지역의 관광유입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 안전에 더욱 신경쓰며 끝까지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보 2016.11.28
◆서예가 안정규씨의 개인전 ‘화음(禾音) 안정규 서전’이 23~29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인 그의 첫 개인전으로 한글, 한문 등 서예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02-733-4448.
- 중앙일보 2016.11.28
▲김수지씨(전 서울사이버대 총장) 별세, 김인(건축설계사) 수(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지인씨 모친상, 이기홍씨(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장모상=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 2227-7500
-매일경제.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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