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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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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강북구, 사진공모전 개최…11월10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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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역사문화 강북', '희망 강북'을 주제로 사이버 사진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역사·문화·관광 도시 강북구의 특징을 잘 표현하거나 가족애 등 구민의 일상을 담은 사진, 주민 참여형 축제나 행사 등을 담은 촬영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1월10일까지 구 인터넷방송국 누리집(ghn.gangbuk.go.kr)에 JPG파일 형태로 사진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한 사람당 최대 3개 작품까지 등록할 수 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 각 30만원, 입선 10명에 각 1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표창을 주어진다. 당선작은 12월8일 누리집 발표와 함께 개별 통보된다. 


구는 수상작을 인터넷방송 누리집에 게재하고 청사와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순회 전시한다. 향후 구 홍보물 제작이나 각종 회의·교육 때 홍보자료로도 적극 활용한다.


-뉴시스 2016.09.05




[2016.09.05] 양주희망도서관, 9∼12월 '예술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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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희망도서관은 이달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3개월간 예술특강 '아주 특별한 아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좌는 주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이 진행한다.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조은주 작가의 '민화, 색을 담다', 수채화를 통해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이시내 작가의 '즐거운 수채화 일러스트'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일부터 양주희망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31-8082-7462


-연합뉴스 2016.09.05




[2016.09.05] 송기석 의원 6일 '亞문화전당 활성화'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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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당 송기석(광주 서갑)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건설비 7천억원, 매년 운영비 800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역대 최대 문화시설인데도 콘텐츠·조직·인력 운용의 문제를 안은 문화전당의 다양한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가 문화전당의 장소 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세부 전략과제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방선규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광주시, 광주전남연구원, 언론 관계자들의 지정토론도 이어진다.


-연합뉴스 2016.09.05



[2016.09.05] ‘작가 보수 지급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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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작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아티스트 피’(Artist Fee·작가 보수) 지급제를 내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아티스트 피는 미술관이 작가에게 창작 의뢰를 할 때 지급하는 인건비 성격의 보수를 말한다. 적용 대상은 전국에 있는 50개 국공립 미술관이다. 지급 기준은 정부의 학술용역 연구 단가를 준용하되 전시 종류와 기간 등을 고려하기로 했으며, 미술관 관계자와 작가 등의 의견도 수렴하기로 했다. 


또 작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아티스트 피 지급을 명확히 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작성을 권장하기로 했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창작 의뢰 시 작가에게 일정한 기준 없이 사례비나 재료비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는 것이 관행적으로 이뤄져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저해하는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지적했다. 


문체부는 아티스트 피 지급제를 단계적으로 민간 미술관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런 지원 내용을 포함하는 등 미술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위한 ‘미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해 연내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문화일보 2016.09.05




[2016.09.05] [지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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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대학원에서 만난 김소연, 배지은, 이한정, 조세랑 등 젊은 네 작가가 수묵화, 전각, 수인판화 등 동양 전통의 기법에 자신만의 색채와 감각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적 가치와 현대미술이 어떻게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빛을 발하는지 감상할 수 있다. 6일부터 25일까지.



-헤럴드경제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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