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블랑은 29일 ‘제25회 문화예술후원자상' 수상자로 유상덕 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 유 이사장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전시 활동을 지원해 한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겨레신문 2016.08.30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장 김주연 △문화정보정책〃(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장 겸) 이정기 △건축대학장 민현준 △미술대〃 이한순 △경제학부장(경제연구소장 겸) 성명재 △교학처장(세종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겸) 양성철△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호연 △문정도서관장(평생교육원 원장 겸) 심수만 △기획처 부처장(서울교정 산학협력단 부단장·창업교육센터 소장 겸) 나동규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입학사정관실장·교수입학사정관 겸) 김준엽 △대학원 교학부장 허서원 △문화정보정책대학원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 교학부장 겸) 김병서 △자율전공·국제학생지원본부 본부장(서울교정 자율전공지원실 실장 겸) 하윤경 △세종교정 국제학생지원실 실장 이용진 △〃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김희산
- 한겨레신문 2016.08.30
- 동아일보, 중앙일보 2016.08.31
◆독립기념관 학술상에 최기영 교수
독립기념관 학술상 심사위원회는 29일 최기영 서강대 교수(59·사진)를 올해의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중국관내 한국독립운동가의 삶과 투쟁>(일조각)이다.
- 경향신문 2016.08.30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장 김정혜 ▦기록정보관리과 김미연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장 양성광
- 한국일보 2016.08.30
- 매일경제 2016.08.29
부천시 박물관(부천교육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부천수석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옹기박물관)이 2016년 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시기간 동안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입장료 무료 또는 50% 이상 할인을 시행한다.
▲부천교육박물관
= 10월 30일까지 '부천사람, 교육의 길을 찾다'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부천 관내 다섯 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학교 역사 속에서 발굴해 낸 교육 관련 유물들과 각 학교의 자랑거리를 찾아 이를 전시하고 있다.
▲유럽자기박물관
=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자기로 만드는 나만의 조명-마음의 어둠을 밝히다' 전시를 진행한다.
100개 기관, 200여명의 청각장애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참여 전시로, 도자기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고 자신감과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하였고 자신이 디자인한 도자기가 어둠을 밝히는 '조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빛의 따듯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천수석박물관
= 오는 10월 30일까지 '꿈꾸는 돌, 행복한 돌그림 놀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의 소외계층과 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잘 쓰이지 않는 돌 위에 '포크아트' 기법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며 예술적 감각을 기르고 잠재된 상상력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활박물관
= 10월 3일까지 '우리 활 재료 展'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우리 활의 유래와 재료의 쓰임을 통해 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신수련 환경을 제공하여 정신수양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부천옹기박물관
= 9월 30일까지 '옹기로 치유하다'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도예전문 강사와 예술 심리치료 전문 강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정서적으로 불안을 느끼고 있는 노인을 위한 맞춤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동안 부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노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체험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전시한다.
문의, 부천교육박물관 032-661-1282, 유럽자기박물관 032-661-0238, 부천수석박물관 032-655-2900, 부천활박물관 032-614-2678, 부천옹기박물관 032-684-9057.
-경인일보 2016.08.30
전곡선사박물관은 9월부터 서울과 경기도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2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선사시대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개관 당시부터 매학기마다 '찾아가는 박물관'을 지속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떠나요! 동굴벽화 속으로'는 구석기시대 동굴벽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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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찌, 시간의 수수께끼를 풀다'는 선사시대 가장 오래된 미라인 외찌와 관련 유물을 소개하면서 당시 생활 모습을 알려준다. 학예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박물관에서는 무슨 일이?!'도 진행된다.
박물관 교육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에서 청동기시대까지 의식주 생활상을 알아보는 '교과서 속 선사여행'과 인류 진화 모습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네발에서 두발로'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jgpm.ggcf.kr)나 문의전화(031-830-564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일보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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