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가 발간됐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1일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 전 인류의 유산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276쪽짜리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등재 과정과 노하우를 담아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다른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했다고 했다. 백서는 세계유산의 이해, 잠정목록 등재와 추진단 활동, 등재신청서 작성과 제출, 등재 심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 등 8장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12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지만 이 과정을 백서로 발간한 것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2016.08.02
■인제대 ▲디자인대학장 유연식
■영남대 ▲박물관 행정실장 엄희창
-매일경제, 한국경제 2016.08.02
■동아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오구환
-한국경제 2016.08.02
전통 한지를 제작하는 한지장(韓紙匠·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 명예보유자인 장용훈 씨(사진)가 1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부친이 운영하던 ‘청웅한지’를 이어받은 뒤 전통 한지 제조와 보급에 애썼다. 1996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 보유자가 됐으며 2010년 한지장 보유자가 됐다. 빈소는 경기 가평군 가평읍 농협 효 장례식장, 발인은 3일 오전 11시. 031-581-4442
- 동아일보, 경향신문 2016.08.02
▲ ‘블루윈드’
●함철훈 ‘풍류’전(작품 ‘블루윈드’) 바람과 물처럼 아프리카, 중남미, 몽골 등 세계 오지를 다니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담은 사진 및 영상작업 3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진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구호를 내건 국제 비정부기구(NGO) ‘VWI’의 대표로 월드비전과 한국국제협력단 등의 공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미술관 (02)3457-1665.
●‘휠더갭’전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네 번째 전시. 신효순, 차재영, 천윤화, 홍지은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내면적 사유와 자연과 인간의 이상적인 공존, 소통에 대한 고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을 소개한다. 10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히든엠갤러리. (02)2095-4928.
-서울신문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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