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46) 작가가 세계 최대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수여하는 ‘콜라이드상’(COLLIDE International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22일 밝혔다.
김 작가는 독일 쾰른 매체예술대를 졸업, 예술ㆍ과학 프로젝트 그룹 ‘플루이드 스카이스’를 설립했고 메타물질과 유체역학의 예술적 잠재성에 관한 작품을 발표하며 국내 고등과학원의 과학과 예술 간 협업을 위한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에서 펠로우로 활동 중이다.
- 한국일보 2016.06.23
◆한국여류화가협회(이사장 강승애)는 22~28일 인사동 갤러리미술세계 전관에서 제44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고 차병원그룹이 지원한다.
- 중앙일보 2016.06.23
■문화재청 ◇고위 공무원 임용△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이귀영
- 서울신문, 매일경제, 세계일보, 헤럴드경제 2016.06.23
■매일일보 △문화국장 겸 선임기자 김종혁△지방자치국장 김천규
- 서울신문 2016.06.23
한국여류화가협회(이사장 강승애·사진)의 제44회 정기 전시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미술세계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고 차병원그룹이 지원한다. '풍요로운 세상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여류화가협회 소속 여류 작가 168명이 참여한다.
-매일경제. 2016.06.23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영국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작품과 미공개 신작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 활동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점의 원화를 비롯해 아직 출판되지 않은 최신작들이 소개된다. 국내외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1983년 ‘고릴라’,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들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 펴낸 ‘기분을 말해 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서울신문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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