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국내 최대 규모 사진공모전인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이며, 기업과 근로자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면 국내외,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6월1일~9월30일 사진공모전 사이트(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ㆍ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고액이다.
- 한국일보 2016.05.31
▲김영차씨(전 한국일보 미술실장) 별세, 영준(김영준 도시건축 대표) 영기씨 부친상, 엄태훈씨 장인상=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 (02)2227-7547
- 매일경제, 동아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 문화일보 2016.05.31
▲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내달 1일 오후 7시부터 30분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 특별전을 해설한다. 이 관장은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과 일본 주구(中宮)사 소장 목조 반가사유상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준비 과정을 직접 관람객에게 설명한다. 특별전은 내달 12일까지 이어진다.
- 연합뉴스 2016.05.30
검찰이 미술품 ‘대작(代作)’ 의혹에 휩싸인 조영남(71)씨의 그림을 대신 그려 준 송모(60)씨 이외에도 다른 대작 화가들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최근 송씨 이외에 조씨의 그림을 대신 그려 준 화가들을 출장 조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중 일부 화가는 조씨로부터 작품 사진을 받아 그림을 100% 그렸다고 한다.
- 중앙일보 2016.05.30
국내 최초의 광고사진가 김한용 씨(사진)가 지난 28일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92세.
평안남도 영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봉천제일공업학교에서 사진을 배운 것을 계기로 1947년 국제보도연맹에 입사하면서 사진작가가 됐다. 회사가 문을 닫자 1959년 충무로에 국내 최초의 광고사진 스튜디오인 김한용사진연구소를 열고 광고사진 작업을 시작했다. 신성일, 김지미부터 황신혜까지 그의 손을 거쳤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사진집 '김한용 작품집' '얼' '석굴암' '한국사진과 리얼리즘' 등을 출간했다.
- 매일경제 2016.05.30
- 한겨레신문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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