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상미술 원로작가 김병기 씨(100)의 개인전 ‘백세청풍(百世淸風): 바람이 일어나다’가 5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70년대 이후 미공개작과 최근작을 망라한 회화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02-720-1020
■ 화가 나수미 씨의 개인전 ‘너의 꿈이 나와 같다면’이 4월 1∼15일 제주 제주시 갤러리 비오톱에서 열린다. 달마대사가 좌선하는 모습을 본떠 만든 오뚝이 모양의 일본 인형을 소재로 삼은 드로잉 작업을 선보인다. 064-711-1262
-동아일보 2016.03.29
◆ 차문화 교류공간인 서울 운니동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는 5월 1일까지 3차에 걸쳐 ‘아트큐브 10’ 선정작가전을 연다. 진취적인 작가 발굴을 위한 기획전으로 ‘플레이1·2·3’으로 나눠 회화·도예·공예·가구 등을 선보인다. 02-747-5634.
DA 300
◆ 포토몽타주로 한국 리얼리즘 미술의 한 맥을 지켜온 박불똥 개인전이 31일까지 서울 율곡로 갤러리 175에서 열린다. ‘박불똥, 1985~2016’은 지난 30년 형식과 내용에서 정치적 미술의 날카로운 첨단을 걸어온 작가의 중간 회고전이다. 02-2720-9282.
- 중앙일보 2016.03.29
1970년대 ‘킬링필드’ 시기 미국으로 반출됐던 힌두신 라마상(像)이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반환식에서 공개됐다. 10세기 앙코르 왕조 당시 만들어져 앙코르와트 인근 코케사원에 있던 이 라마상은 1986년부터 미국 덴버아트뮤지엄이 소장하다 이번에 반환됐다. [AP=뉴시스]
- 중앙일보 2016.03.29
◇ 우당기념사업회는 ‘격동기에 돌아보는 조선시대 국제관계의 역사적 교훈’을 주제로 새달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제42차 우당역사문화강좌(강사 한명기 명지대 교수)를 연다. (02)734-8851.
◇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9월 한국저작권보호원 출범에 앞서 설립 추진단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동기 국민대 교수·강상욱 상명대 교수·어영강 변호사·유기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전무이사·김철민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등이다.
◇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새달 11일까지 ‘한복 나들이’를 주제로 한복 사진 공모전을 연다. 수상작은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새달 29일부터 5월8일까지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 전시한다. 누리집(cha.go.kr) 참조.
- 한겨레신문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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