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들
유정미 지음. 엘 리시츠키부터 데이비드 카슨까지, 세기의 디자이너 20인을 통해 읽는 그래픽디자인의 역사. 아름다움과 질서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한 그래픽디자인의 힘을 실감할 수 있다. 홍디자인ㆍ274쪽ㆍ1만2,000원
- 한국일보 2015.09.25, 경향신문 2015.09.26
▦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
우정아 지음. 현대 미술은 어떻게 이별과 죽음, 전쟁과 재해를 치유하고 애도했는가. 우리사회에 만연한 상실과 트라우마라는 키워드를 통해 현대 미술을 다시 읽는다. 휴머니스트ㆍ360쪽ㆍ2만원
- 한국일보 2015.09.25
홍콩 크리스티 서울사무소는 한국 추상화와 단색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특별전을 미국 뉴욕과 홍콩에서 잇달아 연다. ‘자연을 이루다-한국 모던 추상화와 단색화’를 주제로 김환기 이성자 정창섭 윤형근 등 작고 작가와 정상화 하종현 이우환 박서보 등 생존 작가를 포함한 8명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다음달 8~23일 크리스티 뉴욕 본사가 있는 록펠러센터 1층 웨스트갤러리에서 이들의 작품 33점을 소개하는 전시는 크리스티가 처음으로 뉴욕에서 기획한 한국 추상화 그룹전이다. 11월6일부터 12월4일까지는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24점을 홍콩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 2015.09.25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영유아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내 생애 첫 책’ 사업 운영 주관사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 발달과정에 맞는 책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문화 소외 지역의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범 운영된다.
- 동아일보 2015.09.25
제24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대한민국 광복회 회장을 역임한 김우전 광복군 동지회 회장(93·사진)이, 특별상에 최창규 육군 35사단장(55·소장)이 선정됐다.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전북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23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로는 부문별로 △언론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55) △문화예술 김옥진(88·한국화가)·정의진 씨(68·국악) △의약 김필건 대한한의사협의회 회장(55) △모범공직자 복기왕 충남 아산시장(48) △봉사 유희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실장(59) △농업 황정수 전북 무주군수(61)가 뽑혔고 이명근 관촌면장(59)은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제53회 소충·사선문화제(10월 2∼4일) 폐막일인 10월 4일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 동아일보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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