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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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독자투고 | (130)열정의 조각가 류인의 마지막 인사 | 장준문 | 2020-06-26 | 2096 |
163 | 독자투고 | (129)서울마루에 등장한 첨성대<환생> 그리고 희망 | 홍선희 | 2020-06-26 | 1986 |
162 | 독자투고 | (128) 사립 간송박물관에서 관리하던 개인 소장품 경매에 올라 | 관리자 | 2020-05-26 | 1570 |
161 | 독자투고 | (127)‘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을 관람하고 | 장성익 | 2020-04-27 | 1541 |
160 | 독자투고 | (126)문화예술계에 불어올 변화의 파도는 얼마나 높을까? | 김영나 | 2020-03-26 | 1600 |
159 | 독자투고 | (125)시야의 단위로부터 | 반지원 | 2020-02-25 | 1662 |
158 | 독자투고 | (124)세계의 화합을 기원했던 한반도의 호랑이 백남준! | 노희진 | 2020-01-23 | 2257 |
157 | 독자투고 | (123)미술관의 새로운 지식전달도구, 이야기 | 김영나 | 2019-12-26 | 1748 |
156 | 독자투고 | (122)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 김영나 | 2019-08-28 | 1781 |
155 | 독자투고 |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가 함께 살아가는 법 | 제다빈 | 2019-06-17 | 2760 |
154 | 독자투고 | (121)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 Mary LEE | 2019-05-27 | 1792 |
153 | 독자투고 | (120)관념적 시뮬레이션과도 같은, 뒤샹의 시선 | 반지원 | 2019-04-26 | 2049 |
152 | 독자투고 | (119)소통 Remember 54 | 황태인 | 2019-03-26 | 1679 |
151 | 독자투고 | (118)수에나의 뉴욕 아트 | 천석필 | 2019-02-25 | 1994 |
150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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